-
美신종코로나 확진자 11명…두 번째 사람 간 전염 사례
지난달 29일 우한 거주 미국인 200명 태우고 귀환하는 전세기.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가 발생했다. 현
-
"캘리포니아를 3개 주로 분할"…60만 명 이상 서명 확보
캘리포니아를 3개 주로 분할하자는 주민발의안이 오는 11월 주민투표에 부쳐진다. 캘리포니아 3개 주 분할안을 제안한 벤처투자자 팀 드레이퍼는 11월 주민투표 상정에 충분한 서명을
-
아내 시신 찾았다…집에서 15마일 거리 협곡서
중가주 홀리스터에서 아내 신윤희(49)씨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지상림(49·왼쪽)씨와 지씨의 내연녀 최정(45)씨가 21일 샌베니토카운티법원 3호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프리랜
-
수색 12일째 시신 못 찾아…한인아내 살해 사건
중가주 홀리스터에서 발생한 '한인 아내 살인 사건' 의 피해자인 신윤희(49)씨의 수색 작업이 12일째 진척을 보이지 못해 '시신 없는 살인사건'이 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사건을
-
'아내 살해 혐의' 한인 남편과 내연녀 체포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40대 한인 남성과 내연녀가 체포됐다.중가주 샌베니토카운티셰리프국은 6일 밤 홀리스터시내 몬테크리스토 코트 선상의 단독 주택에서 지상림(49)
-
'아거스티노로퍼스' 가주 대표 공룡 탄생
가주를 공식적으로 대표하는 공룡이 정해졌다. 백악기 후기에 주로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초식 공룡 '아거스티노로퍼스 모리시'(Augustynolophus morrisi.사진)다.
-
'2013 칼리지페어' 워싱턴DC 2000명 몰렸다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의 대입 정보 박람회인 중앙일보 주최 '칼리지페어'가 지난 주말 워싱턴DC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LA를 비롯해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워싱턴DC, 시카고
-
"드림법안 꼭 통과되길…" 불체 고교생 자살
불법체류자의 자녀인 고등학생이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지난 25일 연방 의회와 미국 사회에 드림 법안의 통과를 촉구하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텍사스주 히달
-
[축구] FA컵 대회는 이변의 場
프로·아마를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문호를 열고 있는 축구협회 (FA) 컵 대회는 국가를 막론하고 이변의 장 (場) 이었다. 지난해 한국에서는 실업팀 한국철도가 아시아 최강프로팀 수
-
[해외축구] FA컵 대회는 이변의 場
프로·아마를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문호를 열고 있는 축구협회 (FA) 컵 대회는 국가를 막론하고 이변의 장 (場) 이었다. 지난해 한국에서는 실업팀 한국철도가 아시아 최강프로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