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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 부산 역사·문화를 한눈에…『부산의 길』펴낸 기자 출신 스토리텔러
금어동천이라 새겨진 바위 앞에 선 박창희 스토리랩 수작 대표. “부산은 지금까지 도로를 뚫고 넓히는 데 치중한 나머지 옛길을 챙기는 데 소홀했습니다. 영남대로를 비롯한 범어사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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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압? 말바꿈? 두산위브 기부채납 585억 진실은
오는 29일 개관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대구 범어동 범어도서관과 범어네거리 지하에 들어 선 범어지하상가 모습. [프리랜서 공정식]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범어지하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