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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족대회 강행움직임 관련 李昌馥씨등 둘 구속-서울경찰청
서울경찰청은 13~15일 열릴 예정인 제 5차 汎民族대회와 관련,범민족대회 남측 추진본부 공동본부장 李昌馥씨(57.전국연합 상임의장)와 집행위원장 黃寅成씨(42.전국연합 상임집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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容共性 노동계.在野 수사-勞組간부등 利敵性검토
경찰청은 9일 韓總聯 주요 간부들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에 나선데 이어 이적.용공성을 띤 재야단체와 노동계에 대한 수사를 대폭 확대했다. 경찰은 이같은 방침을 8일 청와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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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족대회추진 3명 구속/준비위 이적단체 규정/5명은 사전구속영장
대검은 23일 재야단체와 전대협이 추진하고 있는 8·15전후 「제3차 범민족대회」등 행사에 대한 검찰·경찰·안기부 관계관 대책회의를 열고 이들 행사를 명백한 위법행위로 규정,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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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 재야 2명 집서/전화 도청장치 발견
조국통일 범민족연합 남측본부준비위를 결성한 혐의로 경찰의 수배를 받고있는 「민주쟁취 국민운동 서울무본부」의장 김희선(49·여·서울 방배2동 2877) 같은단체 전사처장 김응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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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 통일운동 앞길 험난/「범민련」간부 2명 구속 파문(초점)
◎남측 본부결성 전망 불투명/내달 남북 고위회담도 우려 24일 「범민족연합 남측본부준비위」 결성을 주도해온 이창복 전민련의장과 김희택 사무처장 등 2명이 국가보안법위반(이적단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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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간부 2명 구속/이창복·김희택씨/보안법 위반혐의
서울시경은 24일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와 접촉,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을 결성한 범민족대회 추진본부 상임의장 이창복씨(52)와 정책실장 김희택씨(40) 등 2명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