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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출판사 서광사 최근"칸트철학:자연과 자유..." 펴내
『출판도 사업인만큼 합리적 경영만이 살 길이다.』 속성상 대중독자를 확보하기 힘든 철학서를 전문으로 출판해오면서도 그동안결코 손해를 보지 않은 서광사(대표 金信爀.53)가 설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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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와 이름만 슬쩍바꾼 같은 저자의 두 작품이 나와
글자하나 안틀리는 똑같은 문학작품이 작자를달리해 번역,출만돼 독자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고있다. 동곡리명의 이 두책은 『토비아스』 (삼중당)와 『어느 바보가 훔친 소돔의 사과』(행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