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1위 기술 1개 … 위기의 Made by Korea
미국 버지니아주 매클린에 사는 한국인 A씨는 지난 연말 노트북을 사기 위해 집 근처 베스트바이에 갔다. 베스트바이는 미국의 대표적인 전자제품 전문점이다. 이왕이면 한국 제품을 사려
-
[현장에서] 버지니아 사흘째 암흑 … 주민들 전기 찾아 피난살이
박승희워싱턴 특파원오늘로 사흘째다. 지난달 29일 밤 천둥·번개와 함께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천재지변이 시작됐다. 바람은 겁이 날 정도였다. 우산은 펴 들자마자 구겨져 버렸고 손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