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백악동부」서 서예전

    ◇서예대가 일중 김충현씨(62·예술원정회원)가 12일자신의기념관 「백악동부」(서울관동동)를 준공하고 신축 기념으로 백악동부에서 30년만에 기전(12∼18일)을 연다. 초형 유창윤·

    중앙일보

    1983.10.11 00:00

  • 가을 맞아 5개화랑 새로 문열어|「영동」 「낙산공방」 개판 기념전

    ○…가을 전시 철을 맞아 서울에서만 5개 화랑이 새로 문을 연다. 이는 작가와 애호가 수에 비해 태부족한 전시공간(화랑)이 늘어나고 있는 실증-. 서울 강남구청 네거리에 세운 영동

    중앙일보

    1983.09.16 00:00

  • "30년만의 작품전에 가슴설렙니다"

    일중 김충현씨(62·예술원정회원)가 서울 ??동 192의 21에 기념관을 짓고있다. 지난 해 7월 관동미술관 옆에 대지 1백72평을 사들여 올 3월25일에 첫 삽질을 해 8월말 준

    중앙일보

    1983.07.21 00:00

  • 서예가 일중 김충현씨|기념관「백악동부」건립

    ○…서예대가 일중 금충현씨(62·예술원정회원)의 기념관「백악동부」(백악미술관)가 곧 준공된다. 지난3월25일 서울 관훈동92의 21호(관훈미술관옆)에서 첫삽을 뜬 일중기념관은 8월

    중앙일보

    1983.07.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