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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동부」서 서예전
◇서예대가 일중 김충현씨(62·예술원정회원)가 12일자신의기념관 「백악동부」(서울관동동)를 준공하고 신축 기념으로 백악동부에서 30년만에 기전(12∼18일)을 연다. 초형 유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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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아 5개화랑 새로 문열어|「영동」 「낙산공방」 개판 기념전
○…가을 전시 철을 맞아 서울에서만 5개 화랑이 새로 문을 연다. 이는 작가와 애호가 수에 비해 태부족한 전시공간(화랑)이 늘어나고 있는 실증-. 서울 강남구청 네거리에 세운 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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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의 작품전에 가슴설렙니다"
일중 김충현씨(62·예술원정회원)가 서울 ??동 192의 21에 기념관을 짓고있다. 지난 해 7월 관동미술관 옆에 대지 1백72평을 사들여 올 3월25일에 첫 삽질을 해 8월말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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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일중 김충현씨|기념관「백악동부」건립
○…서예대가 일중 금충현씨(62·예술원정회원)의 기념관「백악동부」(백악미술관)가 곧 준공된다. 지난3월25일 서울 관훈동92의 21호(관훈미술관옆)에서 첫삽을 뜬 일중기념관은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