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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국민 생명 지키지 못한 우리 군, 이젠 믿을 수 있나
━ 연평도 포격도발, 그 후 10년 연평도 해병대 장병이 2010년 11월 23일 북한의 포격 도발로 진지가 불타고 있는 가운데 K-9 자주포에 올라 대응사격을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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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가장 두려워한다는 ‘백골부대’의 위엄
[사진 중앙포토]대한민국에 있는 육해공 부대들은 각자 거쳐 온 역사와 전통에 따라 다양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그 중 ‘백골부대’는 북한이 가장 두려워한다는 부대로 알려져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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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가장 두려워한다는 ‘백골부대’의 위엄
[사진 중앙포토]대한민국에 있는 육해공 부대들은 각자 거쳐 온 역사와 전통에 따라 다양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그 중 ‘백골부대’는 북한이 가장 두려워한다는 부대로 알려져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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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북한도발 막은 백골부대 신세대 장병 번개작전 빛났다
"적이 출현했다. " 16일 오전10시50분. 백골부대 전방초소 (GP) 의 상황실 인터폰으로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다. 초계근무중이던 윤경일 (23) 병장.이승재 (22) 상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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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DMZ 총.포격전 의문점 풀이
지난 16일 비무장지대 (DMZ) 내 북한군 도발과정에서 합참이 군사분계선 (MDL) 을 넘어온 북한군 인원의 정정발표등 몇가지 의문점이 제기됐다. 또 위기상황시 남북간에 핫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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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부근 휴전선서 23분간 포격전
북한군 25사단이 16일 오전 중동부전선 비무장지대 (DMZ) 내 군사분계선 (MDL) 을 침범하는 것과 동시에 포와 기관총.소총을 동원한 도발을 감행했다. 북한군 도발에 따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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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박격포까지 동원 비무장지대서 무차별 포격
16일 오전 강원도철원군김화읍먹실리 비무장지대는 총성과 포성으로 가득했다. 간간이 쏟아 붓는 빗줄기속에 남과 북은 군사분계선 (MLD) 을 사이에 두고 20여분간 수백발의 총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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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휴전선 포격… 긴박한 軍.청와대.정부
북한군이 비무장지대에서 도발한 16일 군을 비롯해 정부 각 부처는 초비상사태에 들어갔다. 특히 군은 상황이 끝난뒤에도 경계태세를 강화하며 만반의 대비책을 마련하는등 긴장된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