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가 피운 꽃은 쉽게 시들지 않죠"
전도연(29)은 우리 영화계의 재목이다. 여배우 기근에 시달리고 있는 충무로의 숨통을 틔워주는 몇 안되는 배우 중 한 명이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에게 물었다. 꼭 만나보고 싶은 연
-
"프로가 피운 꽃은 쉽게 시들지 않죠"
전도연(29)은 우리 영화계의 재목이다. 여배우 기근에 시달리고 있는 충무로의 숨통을 틔워주는 몇 안되는 배우 중 한 명이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에게 물었다. 꼭 만나보고 싶은 연
-
배철수 결혼선언
대학그룹 출신 가수 1세대인 「송골매」 리더 배철수씨(37)가 노총각의 굴레를 벗고 전격 결혼한다. 신부는 현재 그가 진행중인 팝 음악프로 『배철수의 음악캠프』담당 PD인 박혜영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