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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해줘? 넌 해고야”…기업 갑질에 우는 비정규직들
부산교통공사는 임산부와 영유아 및 어린이 동반 여성고객을 위해 22일부터 9월 21일까지 3개월간 도시철도 1호선 각 열차마다 5호차에 ‘여성 배려칸’을 마련하고 시범 운영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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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무임승차 손실, 정부가 보전해야"-6개 특·광역시 국정자문위에 공동건의
도시철도를 운영중인 전국 자치단체 6곳이 법정 무임승차에 따른 손실을 보전해달라고 정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사진은 지난해 9월 부산도시철도의 여성 배려칸 모습. 송봉근 기자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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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산 여성 배려칸 정식 운영 첫날
출퇴근시간(오전 7~9시, 오후 6~8시)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열차의 ‘여성 배려칸’ 운영이 22일 본격 시작됐다.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3개월 동안 시범 운영한 ‘여성 배려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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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부산지하철 오늘부터 여성 배려칸 운영
부산지하철 운영을 맡은 부산교통공사는 22일부터 도시철도 1호선 5번째 객차를 ‘여성배려칸’으로 정식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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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1호선 여성배려칸 22일부터 정식운영
여성배려칸에 부착된 스티커. [강승우 기자]21일 오전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여성배려칸의 승객 대부분이 여성이다. 부산교통공사는 여성배려칸을 지난 6월부터 석달간 시범 운영한 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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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배려칸 승차 남성 37 → 11%…진화하는 지하철 에티켓
지난달 22일부터 부산지하철에 여성배려칸이 도입됐다. 초기 남성 승차 비율은 평균 37%였다. 지난 18일에는 평균 11%로 떨어졌다. [사진 송봉근 기자]부산 지하철 운영을 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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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지하철 '여성배려칸' 첫 날
22일 첫 시범 운행에 들어간 부산지하철의 `여성 배려칸`. 송봉근 기자부산교통공사가 도시철도 1호선에 여성들만 탈수 있는 '여성 배려칸'을 지정하고 22일 오전 첫 시범 운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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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아닌 양보…부산전철 1호선의 여성배려칸 실험
부산교통공사는 오는 22일부터 3개월간 도시철도 1호선에서 출·퇴근 시간에 ‘여성배려칸’을 시범 운영한다. 배려칸은 여성 전용칸이 아니어서 강제적이지 않지만 남성은 출입을 자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