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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씨 열혈 독자들의 방콕 취재기
Central Embassy 올해 5월에 오픈한 럭셔리 명품 쇼핑몰. 곡선을 이용한 천장까지 뚫려 있는 고급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1~2층에서는 샤넬, 프라다, 구찌 등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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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지어 끈을 다이어리 밴드로 쓰는 남자
김한 대표는 “유럽 문구시장은 아시아 회사를 하청 업체로 생각한다”며 “제품력과 브랜드를 인정받을 때까지 문을 두드릴 것”이라고 했다. [신인섭 기자]6일 오후 경기 일산 킨텍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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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스타들도 태국 디자인의 멋 알던데요
17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한 태국 신예 디자이너 3인방. 이들은 “한국은 길거리 패션도 다채롭고 개성이 넘친다”고 평했다. 왼쪽부터 카라프렛 이사라, 멜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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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친구들’ 수상하는 패션전도사 간호섭 홍익대 교수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꿈을 가지면 기회는 주어집니다.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레주메를 만들어 놓아야 하는 건 물론이죠.”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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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능력과 자본이 만날 수 있게 패션계의 오작교 역할 충실히 할 것”
“꿈을 가지면 기회는 주어집니다.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레주메를 만들어 놓아야 하는 건 물론이죠.”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에서 도전자들을 업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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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금요일 밤, 그녀는 비행기를 탄다
답답한 도시, 숨 막히는 직장에서 벗어나고픈 2535 여성들은 늘 탈출을 꿈꾼다. ‘코에 바람이나 넣자’는 소박한 바람이기도 하지만 이들의 계획은 언제나 야심 차다. 금요일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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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리포트] '패션 도시' 파리·밀라노·뉴욕·런던 …
‘세나다’브랜드의 태국 전통 문양을 응용한 원피스. 1, 2등도 아니고 5등을 놓고 겨루는 게임이 있다. 세계 패션계의 다섯 번째 도시를 향한 경쟁이다. 파리.밀라노.뉴욕.런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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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이야기들제75화 패션50년(42)|「패션」전문지 발행
우리나라 최초의 패션 전문지인 「의상」창간호가 선보인 것은 1968년10월이었다. 나는 우리 패션계가 6·25의 영향을 벗어나 차차 자리를 잡기 시작한 1960년대에 접어들면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