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난민 복서 이흑산, 주먹이 운다

    난민 복서 이흑산, 주먹이 운다

    카메룬 출신 ‘난민 복서’ 이흑산이 25일 서울에서 국제대회 데뷔전을 치른다. [김경록 기자] “흑산, 내 이름 좋아요.”   카메룬 출신 복서 압둘라예 아싼(34). 그에겐 이

    중앙일보

    2017.11.25 01:00

  • 카메룬 난민복서 이흑산, 세계를 향한 도전 시작한다

    카메룬 난민복서 이흑산, 세계를 향한 도전 시작한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1/07/74435d4b-c77c-4afb-8c8

    중앙일보

    2017.11.07 16:13

  • WBA·IBF 헤비급 챔프 앤서니 조슈아, 20경기 연속 KO승

    WBA·IBF 헤비급 챔프 앤서니 조슈아, 20경기 연속 KO승

    앤서니 조슈아 완승이었다. 최강 헤비급 복서 앤서니 조슈아(27·영국)가 20경기 연속 KO승 행진을 이어갔다.   세계복싱협회(WBA)·국제복싱연맹(IBF) 헤비급(90.718

    중앙일보

    2017.10.29 21:42

  • 中, 벽돌 찍듯 군함 제조···"2050년 미군 이긴다"

    中, 벽돌 찍듯 군함 제조···"2050년 미군 이긴다"

     ━  반개혁 '싹' 잘라내고…시진핑 軍 개혁 '치밀한 시나리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싸워서 이기는 군대(能打仗 打勝仗)'라는 문구를 결합한 이미지.

    중앙일보

    2017.10.22 19:00

  • 영화 '성난 황소'의 주인공, 전설의 복서 제이크 라모타 별세

    영화 '성난 황소'의 주인공, 전설의 복서 제이크 라모타 별세

    로버트 드니로가 주연한 영화 ‘성난 황소(Raging Bull)’의 실제 주인공인 복서 제이크 라모타가 20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향년 95세.   미국 연예매

    중앙일보

    2017.09.21 08:18

  • 골로프킨 vs 알바레스, 17일 진짜 주먹왕 가린다

    골로프킨 vs 알바레스, 17일 진짜 주먹왕 가린다

    ‘진짜’와 ‘진짜’가 맞붙는다. 플로이드 메이웨더(40·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 대결과는 차원이 다른 ‘진짜 복싱’이 온다. ‘돌주먹’ 게나디 게나디비치 골로프킨(3

    중앙일보

    2017.09.13 01:00

  • UFC 크리스 와이드먼, 고향 뉴욕에서 2전3기

    UFC 크리스 와이드먼, 고향 뉴욕에서 2전3기

    크리스 와이드먼이 켈빈 가스텔럼을 상대로 3라운드 만에 승리를 거뒀다. [UFC 홈페이지 캡처] '뉴욕의 사나이'가 위기에서 벗어났다. 크리스 와이드먼(33·미국)이 고향 뉴욕에

    중앙일보

    2017.07.23 13:41

  • [더,오래] '더,오래' 필진을 소개합니다

    [더,오래] '더,오래' 필진을 소개합니다

    더,오래에 참여하는 필진은 다양하고 풍부합니다. 각 분야 전문가에서부터 퇴직 기자, 주부도 있습니다. 이번 주부터 더,오래 사이트에 글을 올린 필진을 가나다순으로 차례로 소개합니

    중앙일보

    2017.07.04 10:45

  • 한인 케빈 정, 아시아 최대 격투기 경기서 중국 선수에 승리

    한인 격투기 선수 케빈 정(한국명 정진수)이 30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종합격투기 매치 ‘원챔피언십’에서 중국의 에이스 선수 종칭야를 2라운드 판정승으로 이겼다. 아

    미주중앙

    2017.07.04 02:13

  • ‘전설’ 파퀴아오, ‘무명’ 제프 혼에 판정패

    ‘전설’ 파퀴아오, ‘무명’ 제프 혼에 판정패

    ‘전설’ 파퀴아오(39·필리핀)가 무명 복서 제프 혼(29·호주)에 충격의 패배를 당했다.   2일(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WBO 웰터급 챔피언 파퀴아오과 그

    중앙일보

    2017.07.02 14:29

  • 파키아오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난 안 봐"

    파키아오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난 안 봐"

    플로이드 메이웨더 vs 매니 파키아오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39)가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UFC 최고스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

    중앙일보

    2017.06.27 16:07

  • 2차 한국전쟁 난다면…

    2차 한국전쟁 난다면…

     ━ 에버라드 칼럼 아버지는 한국전쟁에 대해 거의 말하지 않았다. 엄격하게 말해서 그는 전쟁에 참가한 것은 아니었다. 22살에 징집된 그는-2차대전 발발로 시작된 영국의 징병제도는

    중앙선데이

    2017.06.25 00:04

  • [다이제스트] UFC 헤비급 미오치치, 산토스에 TKO 승 外

    [다이제스트] UFC 헤비급 미오치치, 산토스에 TKO 승 外

    UFC 헤비급 미오치치, 산토스에 TKO 승 스티페 미오치치(35·미국)가 14일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 종합격투기 UFC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중앙일보

    2017.05.15 01:00

  • 미오치치, 산토스 KO로 잡고 헤비급 타이틀 방어

    미오치치, 산토스 KO로 잡고 헤비급 타이틀 방어

    미오치치 산토스. [ufc 홈페이지]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4·미국)가 전 챔피언 주니어 도스 산토스(32·브라질)를 KO로 꺾고 2차 방어전에 성공했다. 화끈

    중앙일보

    2017.05.14 19:20

  • 작다고 얕보면 크게 다친다 ‘옥타곤 마·마’

    작다고 얕보면 크게 다친다 ‘옥타곤 마·마’

    드미트리우스 존슨 [드미트리우스 존슨 인스타그램]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UFC 선수 가운데 키가 가장 작지만 체급과 관계없이 매긴 랭킹에선 1위다. 도전자 헤이스를 공격하는 존슨(

    중앙일보

    2017.04.17 01:00

  • 160cm 키로 UFC 최다 방어한 드미트리우스 존슨

    160cm 키로 UFC 최다 방어한 드미트리우스 존슨

    벨트를 들고 있는 드미트리우스 존슨 [드미트리우스 존슨 인스타그램] UFC 최강의 선수다웠다. UFC 플라이급(56.70㎏)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31·미국)이 압도적인 기량

    중앙일보

    2017.04.16 11:56

  • [다이제스트] 파키아오, 7월 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 外

    [다이제스트] 파키아오, 7월 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 外

    파키아오, 7월 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 AP통신은 “매니 파키아오(39·필리핀·사진)가 7월 2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제프 혼(29·호주)과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중앙일보

    2017.04.11 01:00

  • 메이웨더-맥그리거 '세기의 마케팅 대결'

    메이웨더-맥그리거 '세기의 마케팅 대결'

    비현실적인 것 같았던 플로이드 메이웨더(40, 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의 대결이 점차 현실화하고 있다.   맥그리거의 코치인 존 카바나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중앙일보

    2017.04.05 10:14

  • 여자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로드 FC 37 XX 11일 개최

    여자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로드 FC 37 XX 11일 개최

    이예지 [사진 로드FC] 여자들의 살벌한 싸움이 시작된다. 국내 대표 종합격투기(MMA) 로드FC가 11일 여성부로만 채운 대회를 런칭한다. 로드FC는 1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중앙일보

    2017.03.07 11:51

  • '조상필'이 돌아왔다…GSP UFC와 계약

    조르주 생피에르(36·캐나다)가 옥타곤에 돌아왔다. 종합격투기(MMA) UFC와 계약했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18일 LA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생피에르 계약을 공식 발표했

    중앙일보

    2017.02.18 13:50

  • ‘싸움의 신’ 실바, 4년4개월 만에 웃었다

    ‘싸움의 신’ 실바, 4년4개월 만에 웃었다

    전성기 시절 ‘투신(鬪神·싸움의 신)’ 으로 불렸던 앤더슨 실바(42·브라질·사진)가 미국 종합격투기 UFC에서 6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 UFC 미들급 랭킹 7위 실바는 12일

    중앙일보

    2017.02.13 01:00

  • 앤더슨 실바, 4년 4개월 만에 UFC 승리

     한때 투신(鬪神·싸움의 신)으로 불렸던 앤더슨 실바(42·브라질)가 UFC 6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실바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센터에서 열린 UFC

    중앙일보

    2017.02.12 15:49

  • 최두호, 복귀전 상대는 바라오? 경기장의 실수

    '수퍼 보이' 최두호(25·부산 팀 매드/사랑모아통증의학과)가 복귀전 상대가 UFC 전 밴텀급 챔피언 헤난 바라오(30·브라질)가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종합격투기

    중앙일보

    2017.02.12 14:56

  • 마흔 여섯 최용수, 복귀 후 두번째 경기도 승리

    마흔 여섯 최용수, 복귀 후 두번째 경기도 승리

    [복싱M 제공]마흔 다섯살의 전 세계챔피언 최용수(극동서부)가 또다시 승리를 거뒀다. 세계챔피언이란 꿈도 조금 더 가까워졌다.최용수는 5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7.02.05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