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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금지곡」충격
요즘 「대마초」와 「금지곡」등의 사태로 찬바람을 맞고 있는 우리나라 TV나 「라디오」는 좀처럼 활기를 되찾기 힘들 것 같다. 인기의 정상을 가고 있던 상당수의 가수들이 아직 법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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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TV 광고 철|과잉 노출·장발 등 25건에 방송금지
한국방송윤리위원회는 지난달29일의 방송소심의위원회의 최종심의에 따라 2일부터 3차례에 걸쳐 TV광고25건을 방송금지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제재를 받게된 TV광고들은 방송윤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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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법의 개정
비상 국무회의가 6일 의결한「방송법 개정안」은 국민 생활에 미치는 방송의 넓고 깊은 영향력 때문에 비단 방송계뿐 아니라 일반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기에 족한 것이다. 이번에 개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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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방송 윤리 위원회는 10일 하오 11월 정례 심의회를 열고 방송 가요를 심의, 『람디담디담다 (길옥윤 작곡·「패티」김 노래), 「그 인사는 말아요』 (정작영택사 작곡·박가연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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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설물 단속 문제점 논의
22일 정부는 요즘 말썽이 되고있는 외설물을 통일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문화공보부 주관으로 내무부·문교부·법무부등의 실무자연석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급 윤리위원회의 심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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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의 새과제(3)|출판윤리위
출판계를 정화할 방안은 과연 마련될까. 출판윤리위원회가 뜻하는 성과는 과연 기대할수 있을까. 출판 문화의 발전을 위하는 기구가 오히려 출판계를 묶어매는 올가미는 올가미는 되h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