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합참 인사기획국장|이양명 공군 준당 긴급구속

    육군보안사령부는 특명에 따라서 28일 밤 합참 인사기획국장 이양명 공군준장을 군기 문란 혐의로 긴급구속하고 동립 산업대포 함창희씨와 공군 인사 관계관 5∼6명을 보안사에서 신병을

    중앙일보

    1972.01.29 00:00

  • 방양 불구속 송치

    방성자양 권총발사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권총출처를 밝히지 못한 채 사건발생 7일만인 21일하오 방양을 살인미수 및 총포화약류단속법 위반혐의로 불구속입건 송치했다. 귄총 출처에 대해

    중앙일보

    1972.01.22 00:00

  • 방양 내일 불구속 송치

    방성자양 권총발사 사건의 권총출처를 수사 중이던 경찰은 방양이 임의동행 및 일체의 심문에 불응, 계속 묵비권을 행사하자 20일 상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육군과학수사대에 문제의 권총

    중앙일보

    1972.01.20 00:00

  • 방양에 자진출두요구

    여배우 방성자양 권총발사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권총출처를 캐기 위해 치안국·미8군·군 당국에 방양이 갖고있던 용번 600079를 총번대장에서 확인해주도록 요청했으나 세 기관에서 모

    중앙일보

    1972.01.18 00:00

  • 방양「가운」서 화약흔 검출

    여배우 방성자양의 권총발사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부터 사건당일 방잉이 입고있던 「핑크」색 「가운」의 양쪽 소매와 가슴부근에서 화약흔이 검출되었다는 감정 결과에 따

    중앙일보

    1972.01.17 00:00

  • 권총출처 못 밝혀

    여배우 방성자양(30)의 권총발사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14일 밤 권총출처에 대해 추궁했으나 방양은 65년 『전쟁과 다리의 영화에 출연할때 소품담당자인 허유종씨(37·일명 허슬러)

    중앙일보

    1972.01.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