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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비리, 장관·차관·방사청장 연대 책임을”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방산 비리와 관련해 “(국방부) 장관·차관, 방위사업청장이 연대 책임을 지고 직을 건다는 각오로 근절시켜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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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당시 헬기 총격 등 조사하면 발포 명령 규명까지 갈 수 있을 것”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공군의 비행기 출격 대기나 전일빌딩 헬기 기총소사를 조사하다 보면 발포명령 규명까지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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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GDP, 북의 45배 … 그 많은 국방비로 뭘 했나”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방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군 스스로 오랜 군대 문화를 쇄신하는 혁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왼쪽부터 송영무 국방부 장관, 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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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그 많은 국방비 갖고 뭐 했느냐” 국방부 질타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그 많은 돈(국방비)을 갖고 뭘 했는지 근본적인 의문이 든다”며 국방부를 비판했다. 문 대통령의 비판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송영무 국방부장관에게서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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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방산비리, 국방부 장관·차관·방사청장 연대책임 지고 직(職) 거는 각오로 근절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방산 비리와 관련해 “(국방부) 장관, 차관, 방위사업청장이 연대 책임을 지고 직을 건다는 각오로 근절시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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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개각 차관(급) 프로필
윤진식 청와대 경제수석 과장 시절엔 사무실에 야전침대 정통 경제관료로 금융정책과장 시절 사무실에 야전 침대를 갖다 놓고, 집에도 잘 가지 않고 일한 것으로 유명하다. 과장 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