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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주 논설위원이 간다] “불길한 편서풍 약화 … 강추위에 전력난 올까 두렵다”
━ 탈원전 뒤에 도사린 불안한 조짐들 곧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이 포화되는 월성 원전. 대책을 서두른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맨 오른쪽이 가동을 멈춘 1호기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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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청사에 미니 방사성폐기장/내달초 과기처 장·차관실 사이에
◎「안전입증」 위해 2드럼 상시저장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온 진짜 방사성폐기물이 과천 정부청사에 「입성」한다. 과기처는 최근 『방사성폐기물이 그토록 안전하다면 정부청사나 청와대에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