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엄청나게 오른 반찬값 채소류는 거의 2배나

    새해 들어 각종 사회·공공요금 등이 크게 올라 교육비 등이 연달아 인상되면서 반찬값 마저 엄청나게 올라 가계를 2중으로 압박하고있다. 특히 서민식탁의 주축을 이루는 채소값이 가장

    중앙일보

    1977.04.04 00:00

  • (15)포

    고기나 생선·조개류를 얇게 떠서 양념해서 말려 만드는 포는 우리 가정의 안주로 많이 쓰이는 저장 음식이다. 좋은 재료를 깔끔한 솜씨로 얼마큼 보기 좋고 맛있게 마련하여 간수하느냐가

    중앙일보

    1973.08.22 00:00

  • (13)장

    우리음식에서 장은 곧 「백미의 장」이다. 모든 반찬의 맛이 이 장으로 좌우된다해도 틀림이 없을 정도다. 시골에서 고기를 못 먹어도 갖가지 좋은 장만 있으면 반찬 걱정이 없다는 말도

    중앙일보

    1973.08.13 00:00

  • (8)-전

    고기나 생선·채소 등에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서 기름에 지지는 전은 전유어로 대표되며 조선에서 시작된 음식으로 「전유아」「저냐」「전유화」(꽃같이 아름다운 모양이라는 뜻) 등의 이름으

    중앙일보

    1973.07.10 00:00

  • 신 김치를 이용한 반찬 만들기 강습

    서울YWCA는 22일 하오2시 「신 김치를 이용한 반찬 만들기」무료강좌를 갖는다. 강사 김태홍씨.

    중앙일보

    1973.02.20 00:00

  • YWCA봉사원 문태임씨

    『한 가정의 주부로서 남을 위한일에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우리형편으로는 아직 벅찹니다. 그러나 어떤 신념을 갖고 자기의 생활을 분석해본다면 그것이 꼭 해야할 일이라는 것을 알

    중앙일보

    1973.01.29 00:00

  • 세계 여러 나라의 크리스머스 음식

    전통적인 기독교 문화권에 속하는 유럽의 여러 나라에는 「크리스머스」가 1년 중 가장 즐겁고 뜻 깊은 명절에 속한다. 그래서 「크리스머스·이브」의 음식은 엄숙하고 성스러운 분위기 속

    중앙일보

    1972.12.23 00:00

  • 식생활(4)냉국

    날씨가 더워 입맛을 잃고 더운 음식을 대하기가 역겨울 때 시원하고 영양가 높은 냉국을 준비하면 식사의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다. 짧은 시간 안에 값싸고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오이냉

    중앙일보

    1971.06.24 00:00

  • 국가의 번여와 주부의 역할|「여성저축생활중앙회」강연서

    여성저축생활중앙회는 26일 하오2시 제일은행 본점 강당에서「국가의 안정과 번영에 이바지할 수 있는 주부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송인상씨(한국경제개발협회의장)의 강연회를 가졌다. 그

    중앙일보

    1970.11.27 00:00

  • 도시락 만들기도

    서울 YWCA는 13일∼17일 하오 2시∼4시「봄놀이를 위한 도시락 만들기」특강을 실시한다. 내용은 빵, 초밥, 도시락 반찬. 강사는 김태흥 장기숙씨. 회비 8백원.

    중앙일보

    1970.04.10 00:00

  • 도시락

    들놀이 가서 먹는 음식은 아무거나 맛이 있다고 하지만 색색으로 맞춰 정성 들여 마련한 도시락은 한층 들놀이를 즐겁게 해줄 것이다 왕준련·유계완·한정혜씨 등 요리연구가와 함께 들놀이

    중앙일보

    1970.04.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