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브리핑] 헤지스액세서리, 반려동물 입양 캠페인

    LG패션 헤지스액세서리가 3일 동물자유연대와 서울 신사동 본사 서관 라움카페에서 반려동물 입양캠페인 ‘아이러브 펫, 미트 더 패밀리’를 열었다. 동물 매매 반대, 유기동물 입양을

    중앙일보

    2012.10.04 00:27

  •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동행 ③ 포토그래퍼 김태은과 구름이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동행 ③ 포토그래퍼 김태은과 구름이

    지난 19일 포토그래퍼 김태은씨가 반려견 ‘구름이’와 함께 청담동 거리를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 여성이 자신의 몸집보다 큰 개를 앞세우며 산책을 한다. 멀리서도

    중앙일보

    2012.09.27 04:20

  • 또 하나의 가족 맞이가 보통 일이 아니란 걸 루비 데려오고 알았어요

    또 하나의 가족 맞이가 보통 일이 아니란 걸 루비 데려오고 알았어요

    강남 3구를 중심으로 1인 가구가 늘고 삭막한 초고층 빌딩들이 치솟을수록 반려견을 기르는 집이 늘어나고 있다. 도시에선 사람만이 아니라 동물과도 어울려 잘 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중앙일보

    2012.08.30 03:13

  • 유기동물 입양하려면 동물사랑실천협회 체험해보니

    유기동물 입양하려면 동물사랑실천협회 체험해보니

    박소연 대표(오른쪽)가 입양신청서의 조항을 기자에게 설명하고 있다.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실제 방법을 아는 사람은 여전히 드물다. 지난달 동물사랑실천협회 구호동물

    중앙일보

    2012.07.30 10:35

  • 우리 동네 반려동물 놀이터

    우리 동네 반려동물 놀이터

    ‘온종일 집에 혼자 있는 강아지가 안쓰럽다’ ’늘 똑같은 코스를 뛰는 산책도 지겹다’ ’다른 개들과 어울리며 놀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이들을 위한 공간이 바로 반려견 놀이

    중앙일보

    2012.04.05 04:25

  • [독자와 함께 하는 ‘반려동물 캠페인’]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응모 기간: 2월 23일~3월 23일 당첨 발표: 3월 26일 ‘강남·서초·송파&’이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할 독자를 찾습니다. 주인을 잃었거나 거리에 버려진 개와 고양이를 사

    중앙일보

    2012.02.28 11:00

  • 신사동 가로수길 애견 카페 연 가수 백지영

    신사동 가로수길 애견 카페 연 가수 백지영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공간 만들고 싶어요” 잘 생긴 큰 개를 데리고 공원을 산책하거나 귀여운 강아지를 안고 잠자리에 든 스타의 모습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유명인의 동물

    중앙일보

    2012.02.28 11:00

  • 엣지는 행복합니다

    엣지는 행복합니다

    마약탐지와 헌혈 봉사로 꼬박 9년을 보내고 새 주인을 기다리는 ‘공혈견(供血犬)’ 엣지. 엣지는 3일 은퇴식 후 새 주인에게 입양돼 여생을 마치게 된다. [김도훈 기자] 경기도 성

    중앙일보

    2012.02.01 00:00

  • [home&] 버려진 강아지, 친구 삼으실래요

    [home&] 버려진 강아지, 친구 삼으실래요

    연구원 김레베카(44·서울 항동)씨는 지난해 말 한국동물복지협회에서 유기견 두 마리를 입양했다. 수캉아지 태양이와 암캉아지 담비로 둘은 남매지간이다. 한 살이 채 안 된 이 강아지

    중앙일보

    2011.03.14 00:10

  • 버려지는 ‘반려동물’ 어떻게 할 것인가

    버려지는 ‘반려동물’ 어떻게 할 것인가

    ‘애완 동물’에서 ‘반려 동물’로 격상된 한국의 개·고양이. 그러나 매년 8만 마리가 길거리를 헤매고 2만 마리가 안락사 된다. KBS 1TV가 14일 오후 10시에 방송하는 ‘

    중앙일보

    2010.12.14 00:04

  • 쎄씨 ‘I Love Pet’ 캠페인, 동물자유연대, 동물매개치료복지협회 후원

    쎄씨 ‘I Love Pet’ 캠페인, 동물자유연대, 동물매개치료복지협회 후원

    2008년과 2009년 이효리, 최강희, 한혜진 등의 스타와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진행했던 쎄씨(http://ceci.co.kr)가 올해 창간 16주년을 맞아 사람과 반려동물이 같

    온라인 중앙일보

    2010.09.20 15:16

  • 배변훈련·공중예절 …‘반려동물 상담센터’ 생긴다

    배변훈련·공중예절 …‘반려동물 상담센터’ 생긴다

    개·고양이 같은 ‘반려동물’ 애호가를 위한 상담센터가 만들어진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반려동물의 올바른 사육·관리 방법과 동물보호 관련 제도를 상담해주는 ‘동물 보호·복지 상담센터’를

    중앙일보

    2010.05.24 00:09

  • 인권영화 감독, 동물권리 수호자로 변신하다

    인권영화 감독, 동물권리 수호자로 변신하다

    버려진 개들과 양평에서 살고 있는 임순례 감독. 올 봄 같이 살기 시작한 버려진 개 ‘보리’와 함께 전시장을 찾았다. 올해 문을 연 영화사 이름도 ‘보리 픽쳐스’다. [박종근 기자

    중앙일보

    2009.12.24 02:15

  •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한 해 5만 마리 유기견들의 하소연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한 해 5만 마리 유기견들의 하소연

    “나는 푸들이다. 이름은 ‘1005-24’. 원래 이름은 숫자가 아니었다. ‘예삐’라고 불렸다. 하지만 지금은 숫자로 분류된 채 작은 우리에서 지낸다. 예전엔 거리에 나가면 사람

    중앙선데이

    2009.11.29 02:29

  • [JOBs] 말 못하는‘또 하나의 가족’ 내 가족처럼 돌봐줍니다

    [JOBs] 말 못하는‘또 하나의 가족’ 내 가족처럼 돌봐줍니다

    김정현 수의사는 “죽어가는 동물을 살려냈을 때의 성취감은 보통사람은 모를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성 기자] 지난달 중순 서울 삼성동 동물병원 ‘마이펫하우스’에 새끼 애완견(포메라

    중앙일보

    2008.10.21 00:34

  • “저 눈을 보세요, 키우던 개를 어떻게 버릴 수 있죠”

    “저 눈을 보세요, 키우던 개를 어떻게 버릴 수 있죠”

    누룽지는 잘생겼다. 사고를 당해 버려진 놈을 데려왔다. 개 팔자도 만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나 보다. [사진=권혁재 전문기자]경기도 의왕시 청계산 자락에 살고 있는 조각가 강은엽씨

    중앙일보

    2008.03.14 00:55

  • 새해 달라지는 것 - CCTV 설치할 땐 주민 의견 들어야

    새해 달라지는 것 - CCTV 설치할 땐 주민 의견 들어야

    ◆소득세 과표 구간 상향 조정=현행 1000만원 이하 8%, 1000만원 초과∼4000만원 이하 17%, 4000만원 초과∼8000만원 이하 26%, 8000만원 초과 35%에서

    중앙일보

    2007.12.27 05:13

  • '원하는 시간만 함께 보내세요' 애완견도 렌트한다

    시간과 공간상의 제약 때문에 애완견을 키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애완견을 대여해주는 업체가 있다. 플레스펫츠(FlexPetz)의 말레나 세르반테스 사장은 애완견을 2~3명의 회원에게

    중앙일보

    2007.08.09 07:28

  • [노재현칼럼] 애완동물과 생활쓰레기

    [노재현칼럼] 애완동물과 생활쓰레기

    많은 사람이 '이제 다시는 개를 기르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순간이 있다. 아끼던 개를 병이나 노령, 불의의 사고로 저세상에 보냈을 때다. 너무나 불쌍하고 마음이 아파 사랑스러웠던

    중앙일보

    2006.08.31 20:31

  • [중앙시평] 나쁜 동물, 나쁜 주인

    양재천 시민공원에 한 아저씨가 자전거에 강아지를 싣고 와서 풀밭에 내려놓는다. 금세 아이들이 몰려들고 함께 온 엄마에게 강아지를 사 달라, 이 강아지를 자기가 키우면 안 되겠느냐

    중앙일보

    2005.10.30 21:03

  • [Family] 고슴도치·페릿 인기몰이

    [Family] 고슴도치·페릿 인기몰이

    아직도 애완동물이라고 부르십니까? 반려동물이라고 불러 주세요.어엿한 '가족'이니까요. 강아지나 고양이만 생각하지 마세요. 햄스터나 이구아나, 사슴벌레도 이젠 새롭지 않아요. 그럼

    중앙일보

    2005.08.14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