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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시즌 3호 도움, 울버햄프턴은 3연승…환상의 복싱데이
에버턴전에서 상대 선수와 공중볼을 다투는 황희찬(왼쪽). 로이터=연합뉴스 프리미어리거 황희찬(27·울버햄프턴)이 2023년 마지막 경기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소속팀의 3연승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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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챔스 16강 탈락, 무득점 손흥민 현지 매체서 혹평
AC밀란전에서 혹평 받은 손흥민(왼쪽). 골침묵하며 팀의 16강 탈락을 지켜봐야 했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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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오늘도 철벽 쳤다, 유벤투스전 5-1 대승 지켜내
나폴리 김민재(왼쪽)가 유벤투스 디 마리아(오른쪽)를 막아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철기둥’ 김민재(27·SSC 나폴리)가 철벽수비를 펼치며 ‘이탈리아 강호’ 유벤투스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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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언론도 손흥민 찬사 "슈퍼히어로, 마지막 패스 절묘"
2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포르투갈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이 포르투갈에 2대 1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팬들에게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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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도하의 기적', 손흥민 말대로됐다 "잊지 못할 월드컵 만들 것" ...그 기록들
2022 카타르월드컵이 1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했다. 22번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인 이번 대회는 18일까지 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32개국이 8개 조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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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드리블' 벨기에 헨트 홍현석 멀티골 '평점 9.2점'
벨기에 프로축구 헨트 홍현석(오른쪽)이 외펜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헨트 인스타그램 벨기에 프로축구 KAA 헨트 미드필더 홍현석(23)이 멀티골을 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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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침묵' 토트넘, 아스널에 1-3 패...가나 파티는 대포알 골
아스널 외데가르드(왼쪽)가 토트넘 손흥민 유니폼을 잡고 있다. 손흥민은 1일 아스널전에서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교체아웃됐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30)의 소속팀 토트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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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프로축구 헨트 홍현석, 시즌 2호골
벨기에 프로축구 헨트 홍현석이 시즌 2호골을 터트렸다. 사진 헨트 인스타그램 벨기에 프로축구 KAA 헨트 홍현석(23)이 시즌 2호골을 터트렸다. 홍현석은 5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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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 PK 유도' 벨기에 헨트, 안더레흐트 1-0 제압
벨기에 프로축구 헨트 홍현석(오른쪽). 사진 홍현석 인스타그램 벨기에 프로축구 KAA 헨트 홍현석(23)이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홍현석은 2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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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산책 세리머니 재현 기대" 日서 ACL 8강 앞둔 전북
박지성이 2010년 5월 24일 일본 사이타마2002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뒤 야유하는 일본 응원석을 득의양양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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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클래스” 손흥민 EPL 200경기 프리킥 자축포
손흥민이 29일 왓포드전에서 골을 넣고 그라운드를 질주하며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퍼스트 클래스(first class·최상급)였다.” 영국 BBC 해설가 클린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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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빅리그 100호 골, EPL 득점 선두
손흥민(가운데)이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오른쪽)를 살짝 넘기는 재치있는 골을 넣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수퍼 소니’ 토트넘 손흥민(28)이 부상 뒤 깜짝 복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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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은 복귀' 손흥민, '꿈의 극장'서 '드림 클럽' 농락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맨유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해리 케인 품에 안겨 기쁨을 나누고 있다.[AFP=연합뉴스] “내 햄스트링에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났다.” ‘수퍼 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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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2도움…챔피언스리그 치받은 ‘성난 황소’ 황희찬
황희찬이 챔피언스리그 본선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얼마나 멋진 성과인가. 계속 전진하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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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다한 손흥민, 英 통계사이트 평점 6.61점...'팀내 세번째'
토트넘의 손흥민이 2일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와 공을 다투고 있다. [EPA=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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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럽 챔스 결승' 손흥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2일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이 드리블 시도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한국 선수론 두 번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를 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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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빅이어에 입 맞출까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한국 선수로는 박지성(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두 번째로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나선다. 9일 4강 2차전에서 아약스를 누르고 결승행을 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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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손’ 손흥민, 챔스 결승서 우승-시즌 최다골 동시 사냥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득점 후 높이 뛰어오르는 손흥민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AP=연합뉴스] ‘수퍼손’ 손흥민(27ㆍ토트넘)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나선다.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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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첫 퇴장' 손흥민, 레르마에게 등 가격당해 욱했다
본머스 레르마가 공을 주우려는 손흥민에게 받을 뻗고 손으로 등을 가격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스카이스포츠 중계화면을 캡처해 기사에 게재했다. [사진 데일리 메일]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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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멀티골에 日 네티즌 “토트넘에 메시가 있었다”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18일 맨시티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맨체스터 시티와의 유럽축구연맹(U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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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의 여왕’ 만난 그들은 지금 상승 ‘기·류’
잉글랜드 프로축구 뉴캐슬 반등을 이끈 기성용과 그의 부인 한혜진씨. [사진 기성용] “아내가 기다리면 기회가 올 거라고 조언해줬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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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감아차기골’ 손흥민, C.팰리스 다시 정조준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지난해 11월 5일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에서 개인통산 프리미어리그 20호골을 터트렸다. 박지성을 넘어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최다골 기록을 세웠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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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고 또 막은 골키퍼 조현우, 전반 양팀 최고 평점
스웨덴의 공격을 막아내는 골키퍼 조현우 [AP=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한국과 스웨덴 경기의 전반전에서 선방쇼를 보여준 골키퍼 조현우(27ㆍ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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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디종 권창훈, '환상 발리슛'으로 시즌 7호골
1일 마르세유와 경기에서 환상 발리슛골을 터트린 권창훈. [사진 디종 트위터] 프랑스 프로축구 디종FCO 미드필더 권창훈(24)이 환상적인 왼발 발리슛으로 시즌 7호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