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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개조 프로젝트] 이번주 참가자 서울 Y중 3학년 최주영양
성적이 상위권인 학생들도 공부에 대해 고민한다. 외고에 진학하고 싶은 서울 Y중 3학년 최주영(14)양 역시 말 못할 고민이 많다. 밤늦게까지 공부하는데 성과는 나지 않는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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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 찾으며 일상 궁금증 풀었죠"
중앙일보와 법무부가 공동 주최한 제3회 .전국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 수상자들. 윗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요한(한광고), 박인호 교사·이수경·김민경(이상 한국외대 부속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