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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넷플있는데 극장 왜 가?”…K콘텐트 30년차 아차한 순간 유료 전용
「 K콘텐츠 30년사, 박이범 파라마운트 아시아 대표 」 ■ 📝 3줄 요약 「 ◦ 글로벌 제작 스튜디오 파라마운트가 토종 OTT인 티빙을 통해 한국에 우회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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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운트 OTT 국내 상륙, 티빙 손잡았다
마크 스펙트 미국 영화 제작사 파라마운트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파라마운트 플러스(+)’가 한국 땅을 밟았다.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애플tv에 이어 네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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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올라탄 파라마운트, 이준익 감독 앞세워 한국 첫발
파라마운트+가 한국에 진출하며 티빙과 함께 처음으로 제작하는 오리지널 '욘더'를 이준익 감독이 맡았다. 이 감독은 "그간 콘텐트에서 간단하게만 처리돼왔던 죽음을 굉장히 복잡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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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파워 소프트 코리아] 4. 일본 '망가'이어 한국 '만화' 뜬다
2004년 11월 미국 영화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터'에 실린 짤막한 기사 한 건 때문에 작은 소동이 벌어졌다. 한국 공포영화 '인형사'의 리메이크(같은 소재로 영화를 다시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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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파워 소프트 코리아] 3. 변호사 등 고급인력 영화산업에 몰린다
"사법연수원을 마치고 영화사 싸이더스 법무실장으로 간다고 했더니 다들 왜 어렵게 공부해서 고작 '딴따라'냐고 말리더라고요." 서울대 법대 출신 변호사인 시네마서비스 박영목 상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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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칸 영화제 개막] 한국영화 '마켓' 에 관심
올 칸영화제에 참석한 한국 영화인 8백여명의 눈과 귀는 시장(마켓) 에 쏠려 있다. 올해엔 한국 장편영화가 한 편도 진출하지 못해 안타깝지만 최근 2~3년새 왕성해진 우리 영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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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칸 영화제 개막] 한국영화 '마켓' 에 관심
올 칸영화제에 참석한 한국 영화인 8백여명의 눈과 귀는 시장(마켓)에 쏠려 있다. 올해엔 한국 장편영화가 한 편도 진출하지 못해 안타깝지만 최근 2~3년새 왕성해진 우리 영화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