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콘텐츠 30년사, 박이범 파라마운트 아시아 대표
」📝 3줄 요약
◦ 글로벌 제작 스튜디오 파라마운트가 토종 OTT인 티빙을 통해 한국에 우회 진출했습니다. 아시아 첫 시장으로 한국을 택한 이유는 뭘까요?
◦ 파라마운트 아시아 사업을 맡은 박이범 대표. CJ엔터테인먼트부터 쿠팡플레이까지 그의 커리어는 곧 K콘텐츠의 역사와도 같죠.
◦ ‘위기’를 ‘위험한 기회’라 생각한다는 박 대표. 콘텐츠 전쟁 속에서 파라마운트의 전략을 설계하는 그를 만났습니다.
영상 콘텐츠가 실제 공개되기까지 적어도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이 지난 후에도 대중에 소구될 이야기일지 판단하는 눈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