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여기자협회 "박원순 죽음 안타깝지만…피해호소인과 연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고(故)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한국 여기자협회가 12일 고(故) 박원순 서
-
박원순 영결식 온라인으로…13일 오전8시30분 유튜브 생중계
1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에 고인의 영정이 놓여 있다. [사진 서울시] 장례 사흘째인 12일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입관
-
박원순 아들 병역 건드는 통합당…진중권 "머리에 우동 찼나"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고(故)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미래통합당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비서
-
진중권 "박원순 내가 믿었던 마지막 사람…우리도 잡놈 됐다"
12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고 박원순 서울시장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이 그럴 분이 아니라고 철석같이
-
하태경 "시청광장 모든 집회 막혔는데…박원순 분향소 불법"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고(故)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가 서울특별시
-
박원순 서울시葬 반대청원 50만…서울시 "대통령 결정 아니다"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기
-
박원순 빈소 지키는 강난희 여사…"망연자실, 조용히 지내길 원해"
"평생 아내라는 말, 당신 또는 여보라는 말 한마디조차 쑥스러워 하지 못했는데…."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과 부인 강난희씨가 지난해 6월 1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
전우용 "박원순만한 남사친" 핫펠트 "그런 친구 둘 생각 없어"
[역사학자 전우용씨 트위터 캡처] 진보 성향의 역사학자 전우용씨가 성추행 의혹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죽음을 두고 “나머지 모든 여성이 그만한 ‘남자사람
-
김경수 "피해자에 귀 기울여야 하지만 박원순 업적도 존중해야"
김경수 경남지사가 11일 오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박원순 시장의 빈소 조문 후 기자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김경수 경남지사는 11일 오후 고(故) 박원순 서
-
박원순 서울시葬 반대청원 43만…통합당 "세금 쓸일 아니다"
10일 박원순 시장 빈소에서 조문하는 정세균 총리. 사진 서울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가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러지는 데 대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
[서소문사진관] 박원순 서울시장 분향소, 줄 잇는 조문객과 설치 반대자들
시민들이 11일 서울시 청사 앞에 마련된 고 박원순 시장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11일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의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시 청사 앞 분향소에 시민들의
-
방대본 "故 박원순 아들, 코로나 음성이면 능동감시 전환…상주 역할"
고(故) 박원순 시장을 추모하는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조문 시 방역수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해외에
-
박원순 빈소 아닌 시청 시민분향소 찾은 정의선 "개인적 조문"
11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 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분향소가 마련돼 있다. 윤상언 기자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 분향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이들이
-
민변·참여연대 출신 모여 추도식…조희연 “고인을 다시 기억하는 시간”
11일 오전 중구 서울광장에 차려진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민분향소. 뉴시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는 11일에도 조문객
-
안철수 "공무상 사망 아닌데 5일장…박원순 조문 않겠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중앙포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 5일장으로 치르는 것에 반대하며 "조문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
오늘 귀국하는 박원순 아들, 빈소행 난항···"새벽쯤 나올 수도"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씨가 부친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귀국 중이다. 11일 서울시와 인천공항검역소 등에 따르면 영국에 머물러온 것으로 알려진 아들 박씨
-
박원순 시장 서울시청 분향소 설치…“유족 뜻 반영해 검소하게 마련”
11일 오전 중구 서울광장에 차려진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민분향소에서 시민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시민분향소 조문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뉴시스 고(故) 박원순 서울
-
안희정 울린 최장집, 故박원순 빈소 찾아 "내 마음 따라 왔다"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를 찾았다. 고려대 최장집 명예교수. 임현동 기자 최 교수는 조문
-
서울시장(葬) 반대 청원 34만명···하태경 "대통령 허락 있었나"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 연합뉴스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은 고(故) 박원순 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르는데 대해 “슬픔과 진실은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며 반대 입
-
숙제 남기고 떠나다
━ 박원순 서울시장 극단 선택 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남긴 유언장. 박 시장이 자필로 작성한 뒤 공관 내 서재 책상에 올려 둔 것을 주무관이 발견했다. [사진 서울시] 시민
-
내년 4월 서울·부산 매머드급 보궐선거는 ‘대선 전초전’
10일 서울시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를 찾은 관계자들이 조문하고 있다. 일반인 조문은 11일 오전부터 시청앞 광장 분향소에서 가능하다. [사
-
[사설] 죽음 안타깝지만 진실을 덮어서도 안 된다
믿기 어려운 비극이 벌어졌다. 1000만 시민의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신고 7시간 만인 어제(10일) 자정 직후 끝내 시신으로 발견됐다. 박 시장이 당초 예
-
[단독]박원순 아들 오늘 귀국…코로나 음성일땐 빈소 지킨다
1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에 고인의 영정이 놓여 있다. 사진 서울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씨가 11일 인천
-
행사사진인데…서울시 "가짜 뉴스 법적 조치 취할 것"
10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 고 박원순 서울시장 분향소가 설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고(故) 박원순 시장 성추문과 관련해 '가짜뉴스' 차단에 나섰다. 서울시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