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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속으로] 우리 곁에 로버트 드니로 … 영화 뺨치는 시니어 인턴
29일 서울 동자동에 있는 사회적 기업 ‘상상우리’ 건물 앞에 임직원들이 모였다. 왼쪽부터 박태희(35) 매니저, 권오서(67)·박생규(61) 시니어 인턴, 신철호(39)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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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속으로] 우리 곁에 로버트 드니로 … 영화 뺨치는 시니어 인턴
29일 서울 동자동에 있는 사회적 기업 ‘상상우리’ 건물 앞에 임직원들이 모였다. 왼쪽부터 박태희(35) 매니저, 권오서(67)·박생규(61) 시니어 인턴, 신철호(39)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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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일자리 해외에도 만들 겁니다
김춘식 기자 “한국의 고령화는 LTE(롱텀에볼루션) 급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노인 일자리의 외연을 넓히지 않으면 안 됩니다.”박용주(61·사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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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 국내에서만 찾지 말고 해외로도 눈 돌려야
“한국의 고령화는 LTE(롱텀에볼루션)급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노인 일자리의 외연을 넓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박용주(61·사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의 말이다. 개발원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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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실적 낙제점 공공기관장 셋 해임 건의
116개 공공기관 중 15곳이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에서 낙제점(D·E등급)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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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자원공사 등 3곳 기관장 해임 건의
지난해 경영실적이 매우 미흡하다는 판정을 받은 공공기관 3곳의 기관장이 해임 건의 대상에 올랐다. 고정식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과 장기창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최평락 한국중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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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용 떼어주는 일자리 그만 … 스스로 만들어 내야"
6074세대는 이전의 노년층과는 다르다. 건강한 데다 높은 학력과 전문성까지 갖췄다. 내년부터는 1차 베이비부머(1955~63년생)도 이 세대로 넘어간다. 자그마치 714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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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매스컴 시니어직능클럽 문열어
중앙일보와 동양방송(TBC)에서 퇴직한 사우들의 모임인 중앙매스컴사우회는 10일 서울 서소문로 중앙일보 빌딩에서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지원을 받아 설립한 ‘중앙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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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생 발전에 힘쓴 '사회책임경영리더' 시상식
11일 서울 남산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 공생을 위한 사회책임경영(CSR) 리더’ 시상식에 모인 수상 기업·기관 대표들.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며 사회와의 공생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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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에 대비한 노동 및 금융시장의 정책과제
100세 시대를 눈앞에 둔 시점에서 인구고령화가 향후 노동시장과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예측하고 이에 대한 정책과제를 고민하는 논의의 장이 열렸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