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월간중앙] 데뷔 30년 쉼표 찍고, 제2 전성기 달리는 가수 이자연

    [월간중앙] 데뷔 30년 쉼표 찍고, 제2 전성기 달리는 가수 이자연

    이자연은 스스로 행운아라고 한다. 적기에 좋은 사람을 만났고 좋은 노래를 부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자연이 월간중앙과 인터뷰를 마친 뒤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자

    중앙일보

    2018.01.23 16:53

  • [삶의 향기] 특별한 송년 낭독회

    [삶의 향기] 특별한 송년 낭독회

    문태준시인 지난주 토요일 오후 부산을 다녀왔다. 송정해수욕장의 흰 모래와 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북카페, 쿠무다(Kumuda)에서 낭독회를 하기 위해서였다. 함양 대운사 주지 주

    중앙일보

    2014.12.16 00:03

  • 보이는 건 모두 돌아 앉은 세상...고단한 청춘들, 바다에 빠지다

    보이는 건 모두 돌아 앉은 세상...고단한 청춘들, 바다에 빠지다

    서울 촌닭’으로 자라 스무 살이 훨씬 넘어서야 비로소 가본 동해바다는 경이로웠다. 저 멀리 바닷물이 하얀 거품을 일으키다가 마치 횡대로 열을 지어 몰려오는 흰옷의 사람들처럼 해안

    중앙선데이

    2011.08.14 01:57

  • 여행가 박건호의 겨울 산사 풍경

    여행가 박건호의 겨울 산사 풍경

    1.푸른 숲, 푸른 바다 : 전북 부안 내소사 내소사에는 단청이 없다. 여름과 가을에는 변산의 빨주노초 나뭇잎이, 겨울에는 하얀 새벽 안개와 설경이 목재 본연의 연갈색과 국보 꽃

    중앙선데이

    2009.01.24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