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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감복했어요"...하버드 오케스트라, 투표로 방한 결정
하버드 래드클리프 오케스트라(HRO)의 무대. 다음달 내한한다. 지휘봉을 잡은 이가 페데리코 코르테제 지휘자. 사진제공 HRO 미국 최고(最古)의 오케스트라가 서울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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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앞 두손 모은 박철, BBC로 영어 배운 김영철 오른팔”
박철 전 유엔 주재 참사(오른쪽 둘째)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오른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면담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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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트럼프 앞 두 손 모은 새얼굴…BBC로 영어 배운 박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8일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으로부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받고 있다. 사진은 19일(현지시간)댄 스캐비노 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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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클리블랜드교향악단 단원된 박철인씨
『세계 정상급의 교향악단에서 일하게 돼 커다란 행운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아직까지 배움의 과정에 있는 음악도에게는 훌륭한지휘자.동료단원들과 함께 연주한다는 것 자체가 더없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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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인 카네기홀 연주 |뉴욕 타임스등서 격찬
재미바이얼리니스트 박철인양(22)이 지난3일 미국 뉴욕의 카네기홀에서 데뷔연주회를 갖고 뉴욕타임스등 미국언론들로부터 『나이에 비해 놀랍도록 깊이 있고 묘기도 빼어난 연주자』라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