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부의 아동성추행…침묵하는 교단에 피해자들이 뭉쳤다
━ [더,오래] 현예슬의 만만한 리뷰(76) 영화 ‘신의 은총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 취임 이후 사제가 저지른 아동 성추행에 ‘무관용’ 원칙을 선포한 바 있습니
-
프랑스 민법서 ‘어머니·아버지’ 사라지나
프랑스 정부나 공공기관의 공식 문서에서 ‘어머니’ ‘아버지’라는 표현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