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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칼로리 낮고 영양 많은 대체당 활용, 맛과 건강 챙긴 잼 즐겨요
식빵 등의 빵을 먹을 때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과일 등에 설탕을 넣고 고온의 열로 졸인 저장식품인 ‘잼’입니다. 딸기·포도 등 과일로 만든 잼을 많이 먹지만, 잼의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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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서영의 별별영어] 허쉬 초콜릿
채서영 서강대 영문학과 교수 밸런타인데이가 있는 2월이네요. 여러분은 초콜릿 브랜드 허쉬(Hershey)를 어떻게 발음하세요? 모음 뒤의 ‘r’을 혀를 뒤로 살짝 말며 발음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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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끼' 10원일때 600원 파격···없어서 못판 이 아이스크림
투게더 오리지널. 사진 빙그레 1974년 투게더가 나오기 전엔 설탕물에 색소를 넣어 얼린 셔벗형 빙과류, 일명 ‘아이스 께끼의 시대’였다. 투게더는 유제품 아이스크림 시대를 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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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벨기에 초콜릿을 녹여 만든음료와 디저트로 차별화‘달콤한 카페’로 오세요
━ 올리버브라운 올리버브라운에선 벨기에 초콜릿을 이용한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한다. [사진 올리버브라운] 순수 호주 브랜드 ‘올리버브라운’은 초콜릿과 카페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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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수제초콜릿의 기본자세 템퍼링은 이렇게...
황연숙의 달콤한 초콜릿공방(1) 초콜릿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쇼콜라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을 카카오버터가 100% 들어간 건강한 재료로 함께 만들어 먹으면 어떨까?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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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매뉴얼 ②] 포장만 봐도 안다, 달콤하게 다가와 눈처럼 녹는 초콜릿
음식을 아는 것과 즐기는 것은 다릅니다. 지식 없이도 음식을 즐길 순 있죠. 하지만 한계는 분명해요. 아는 게 없으면 음식을 보는 눈이 같은 곳을 맴돌거든요. 소중이 만난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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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도시, 브뤼셀
1 벨기에 브뤼셀 그랑플라스 옆 쇼핑 아케이드 ‘갤러리 루아얄 생 위베르(Galeries Royales St Hubert)’에 있는 최초의 노이하우스 매장. 1857년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