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단독] "이재명, 김성태 모를수 없었다" 검찰이 법정서 꺼낼 세 장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5c26273a-19ad-4a25-b178-64b6fe1e8fcc.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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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무한도전, N수생 속출"…국감서도 의대 증원 공방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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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정원제 폐지 검토
민정당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재수생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사립대학의 입학 정원에 대한 정부의 허가제를 폐지하고 이를 대학의 자율에 맡기도록 할 방침이다. 이승윤 정책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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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복무 24개월로 단축|민정방침 대입재수생 원하면 입영 1년연기
민정당은 사병의 복무연한을 현재의 30개월에서 24개월로 6개월 단축하고 예비군의 복무연한을 현재의 일률적인 연령제한제와 제대후 8년간만 복무하는 복무연한제등 두가지 기준으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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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재명, 김성태 모를수 없었다" 검찰이 법정서 꺼낼 세 장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5c26273a-19ad-4a25-b178-64b6fe1e8fcc.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