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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ㆍ수ㆍ축협 민선회장 100일 성적표/민주화 걸맞은 자율운영 멀다
◎선거후유증ㆍ내부 부정등 허점 많아/농어민 이익 대변 과거보다 적극적/과도기 현상 극복할 보완책 절실 농어민의 권익보호단체인 농ㆍ수ㆍ축협에 민선회장이 등장한지 1백일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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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치」 틀벗는 농ㆍ수ㆍ축협/민선회장들 “조직민주화”강조
◎선거후유증 극복이 숙제 농어촌을 선거열기로 달아오르게한 농ㆍ수ㆍ축협의 단위조합장 선거와 중앙회장선거가 19일 수협중앙회장선거를 마지막으로 1년여 만에 끝을 맺었다. 민주화열풍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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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민선 농협회장 한호선씨/“농민위한 농협되게 자율운영”(인터뷰)
농협중앙회장은 2백만 농민조합원을 대표하고 12조원의 예금과 대출,4조원에 가까운 판매ㆍ구매사업을 총괄하는 막중한 자리다. 18일 실시된 회원조합장들의 선거에서 유효투표의 6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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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민선 농협회장 한호선씨가 당선
농협중앙회의 첫 민선회장으로 한호선 현 회장이 당선됐다. 18일 오전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실시된 농협중앙회장 선거에서 한후보는 총투표자 1천4백65명(무효 10표 포함)중 과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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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부 산하 조합회장 「민선시대」 개막
◎첫 직선 산림조합회장에 차종태씨 당선/농개조 22일,농ㆍ수ㆍ축협은 4월에 선거 산림조합중앙회가 19일 임원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했다. 지난해 농협법 등의 개정으로 농ㆍ수ㆍ축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