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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운전사 빈소농성 60명 모두풀려나
분신자살한 서울민경교통 택시운전기사 박종만씨의 빈소에서 농성을 벌인 혐의로 4일 즉심에 넘겨졌던 청계노조워원상 민종덕씨등 60명 전원이 구류10일만인 13일 석방됐다. 이중 민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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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농성 구류60명중 58명이 정식재판청구
분신자살한 서울민경교통택시운전기사 박종만씨 빈소에서 농성을 벌인 혐의로 즉심에 넘겨졌던 60명중 청계노조위원장 민종덕씨등 58명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민씨등은 지난4일 장레식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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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등 6백명 분신운전사 추도식
서울대와 연대생 6백여명은 5일하오 학교별로 민경교통택시운전기사 박종만씨의 분신자살진상보고회와 추도식을 갖고 노동·교통부장관의 퇴진을 요구했다. 서울대학생들은 택시운전기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