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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북경 미국사무소 경비 해병 5명 살수

    북경 주재 미국 연락사무소를 경비하는 5명의 미 해병 대원이 중공의 요청으로 2, 3주안에 철수하고 민간인 경호원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중공은 미 해병 경비원들이 중공 안에 있는

    중앙일보

    1974.05.25 00:00

  • 계엄령하의 필리핀 표정

    【마닐라=윤천영 동양방송 특파원】전국적으로 계엄령을 선포한「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은 25일 오후 야당간부 등 53명을 반정부음모와 관련, 심문을 계속하고 있다고 정식 발표했다.

    중앙일보

    1972.09.26 00:00

  • 프놈펜 유류 저장소 피습

    【프놈펜 20일 AFP 급전 합동】월맹군과 「베트콩」은 20일 미명 「캄보디아」수도 「프놈펜」 외곽 4㎞지점에 위치한 「셸」 및 「에소」석유회사 소속 유류 저장「탱크」들에 중공제

    중앙일보

    1971.09.21 00:00

  • 군특수범,경인지역서 무장난동

    인천앞바다 실미도에 수용중이던 공군관리하의 특수범24명이 23일 아침6시쯤부터 무장난동을 일으켜 경비원23명중 14명을 사살하고 섬을 탈출, 인천 송도로 상륙하여 민간인「버스」를

    중앙일보

    1971.08.24 00:00

  • (197) 38선 돌파와 북진 (13)|미 187 공정대 (하)|「6·25」21주…3천여의 증인회견·내외자료로 엮은 「다큐멘터리」한국 전쟁 3년

    10월21일 대동강을 건너 단숨에 근 1백리를 진격한 영국군 제27여단이 영 유리에서 야영을 하고 있을 때 북방에서 요란한 총성이 들려왔다. 이때까지도 영국군을 숙천에 낙하한 미1

    중앙일보

    1971.07.05 00:00

  • 마르코스 하야 요구|학생데모

    【마닐라25일DPA합동】필요하면 폭력에 의해서라도 대통령을 하야시키려 벼르는 학생들과 이를 분쇄하려는 정부양자간의 최종적인 힘의 대결이 시시각각으로 박두함에 따라 25일 「필리핀」

    중앙일보

    1971.01.26 00:00

  • 서울 봉천동서 경관·주민충돌| 곤봉·투석맞서 한밤중에 소동

    6일밤9시쯤 서울영등포구 봉천동산81 난민촌주민들이 봉천파출소에 몰려들어 『깡패경찰 몰아내라』는 「플래카드」와 구호를 외치며 3시간동안이나 경찰과 맞서다 충돌, 주민과 경찰측에서

    중앙일보

    1968.09.07 00:00

  • 오발사고막기 위해 총기발사등록키로

    경찰은 북괴무장공비 서울침입사건이후 전경찰이 무장하고 각 중요기관에 무장 경비원을 배치하는등 각종 총기를 공무원들을 비롯 민간인들에도 휴대하게 됨에따라 오발사고등 총기사고와 범죄를

    중앙일보

    1968.02.15 00:00

  • (2)소화못된 민주주의 치안제로지대 비율빈

    「막사이사이 선정」의 일화가 전설처럼 주렁주렁 달린 「필리필」「치안제로 지대」로서 세계에 으뜸이다. 이 나라의 신문들은 매일 여러건의 총살사건을 보도한다. 「호텔」, 상점, 큰 「

    중앙일보

    1965.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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