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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사망자 46명 장마 소강...21일까지 폭염특보
전국에 집중된 폭우로 21일 현재 46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된 상태다. 부상자는 35명이다. 지난 13일부터 강한 비를 뿌리던 장마는 사흘째인 오늘(21일)까지 소강 상태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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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올해 구호단체 50억원 이상 기탁 … 사회적 책임 다하고 상생 가치 실현
두나무 두나무가 재난 피해를 본 지역사회에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지난 6월 국립 양평 치유의 숲 조성 봉사활동. [사진 두나무] 두나무가 재난 피해를 본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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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이드] 교원 창작 전집 '이야기 솜사탕' 출시 외
◇교원의 도서전집 브랜드 '교원 ALL STORY'가 유아 창작 전집 '이야기 솜사탕'을 출시한다. 지난달 출시된 '꿈꾸는 솜사탕'에 이은 교원의 두 번째 유아용 전집인 이야기 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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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7010 영욕의 세월'…지지율 27.3%로 마감
70%대 출발, 한 때 10%대 추락하기도 최근 오름세를 보이던 노무현 대통령의 퇴임 전 마지막 국정수행 지지율이 결국 30%를 넘지 못하고 마감됐다. 22일 리얼미터의 주간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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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삼칼럼] 1,000원의 사랑
요즘 PC통신엔 '소 잃고 외양간도 못 고치나' 라는 제목의 토론과 정부 성토가 격렬하다. 그러나 실은 '소 잃고 외양간도 못 고치나' 하는 울분은 지난 해에도 터져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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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다리」 건너 즐거워라 학교 길
[청주=이희천 주재기자]충북 두메 국민학교 한 어린이와 박정희 대통령의 영식 지만군이 서로 주고받은 동심의 「펜팔」이 열매맺어 개울물을 끼고 돌던 학교 길에 우정의 다리가 놓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