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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요리 맛보는 미식 축제 ‘갈라 디너’

    최고의 요리 맛보는 미식 축제 ‘갈라 디너’

    관련기사 한자리 모인 CEO·전문직 미식가 창의적 요리 맛보고 사람 사귀고 갈라 디너를 여는 호텔·레스토랑이 많아졌다. 창의적인 풀코스 요리에 와인을, 때로는 한식·일식에 막걸리

    중앙선데이

    2011.06.26 00:41

  • 한자리 모인 CEO·전문직 미식가 창의적 요리 맛보고 사람 사귀고

    한자리 모인 CEO·전문직 미식가 창의적 요리 맛보고 사람 사귀고

    1 20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갈라 디너. 이탈리아 와이너리 대표가 참석한 자리였다. 2 이날 선보인 3L 용량의 ‘제로보암’ 와인. 왼쪽은 750mL인 보통 크기의 와인이다. 3

    중앙선데이

    2011.06.25 23:12

  • [food&]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 시간이 만든 풍미

    [food&]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 시간이 만든 풍미

    혹시 ‘드라이 에이징(Dry Aging)’ 스테이크를 아시는지. 그렇다면 당신은 스테이크에 관한 한 트렌드 세터다. 드라이 에이징은 요즘 국내 스테이크 업계의 단연 화두다. 드라이

    중앙일보

    2011.03.15 00:09

  • 발효가 창조한 신맛에 눈길 쏠려...3D 기술 접목한 신개념 요리도 등장

    발효가 창조한 신맛에 눈길 쏠려...3D 기술 접목한 신개념 요리도 등장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국제음식축제 ‘서울 고메(Seoul Gourmet) 2010’을 진행하며 행사에 참석한 해외 요리사와 미디어들로부터 자주 비교됐던 행사가 있다. 바로 ‘마드

    중앙선데이

    2011.02.06 00:58

  • 스타 셰프 3인 “나의 요리 인생”

    셰프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다. 창의성을 발휘해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야 할 뿐만 아니라 주방 스태프와 고객까지 관리해야 한다. 끊임없이 변하는 음식문화 트렌드를 파악하

    중앙일보

    2009.09.18 15:15

  • [Chef Battle] 정식당 임정식 셰프 vs 최현석 셰프 테이스티블루바드

    [Chef Battle] 정식당 임정식 셰프 vs 최현석 셰프 테이스티블루바드

    배틀 규칙 -과제로 나온 재료로 애피타이저·메인·디저트 코스를 만든다. -세 가지 요리를 모두 90분 안에 끝낸다. -도전 셰프는 두 명까지 보조 셰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테

    중앙일보

    2009.06.11 00:04

  • 목차로 엿보는 실용서

    목차로 엿보는 실용서

    나는 이렇게 면접을 통과했다김효정 외 지음, 메디치미디어 펴냄, 256쪽, 1만1000원삼성·현대·LG·SK를 비롯한 30개 사·공기업 합격자들을 취업 준비생들이 인터뷰했다. 취

    중앙선데이

    2009.04.04 13:01

  • HOTEL GUIDE

    HOTEL GUIDE

    신라호텔, 로즈 이벤트서울 신라호텔 23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콘티넨탈’은 특별한 전망과 인테리어를 갖춘 별실, 진귀한 미식 정찬, 프러포즈 조언 서비스 및 한정 예약으로 운영되

    중앙선데이

    2008.02.03 00:25

  • 삼성이 골드만삭스를 갖는다면…

    삼성전자, 현대차 같은 글로벌 기업이 금융 분야에서도 나올수 있을까. 나온다면 누가 주인공이 될까. 자산 200조원대로'금융의 삼성'같이 덩치 큰 국민은행, 효율과 혁신으로 눈부신

    중앙일보

    2007.08.21 10:50

  • [week& In&Out 맛] '황홀한 혀 즐거운 눈'…세계요리 여행

    [week& In&Out 맛] '황홀한 혀 즐거운 눈'…세계요리 여행

    'Taste the World in Singapore(싱가포르에서 세계를 맛보라).' 싱가포르 공항에서 도심으로 향하는 도로변, 제일 먼저 눈에 띄는 플래카드의 문구다. '금강산도

    중앙일보

    2005.05.05 16:27

  • [자 떠나자] 뿌리칠 수 없는 '유혹' 청담동

    [자 떠나자] 뿌리칠 수 없는 '유혹' 청담동

    내 이름은 김도희. 나이는 31세. 잘 나간다는 외국계 투자회사에 다니는 싱글 커리어 우먼이다. 주변에선 나 같은 사람을 '청담동 피플'이라고도 한다. 직장 일이 끝난 뒤엔 서울

    중앙일보

    2003.04.15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