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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최고 인기 키커는 한국인 구영회
22일 잭슨빌 재규어스전에서 킥을 시도하는 애틀랜타 팰콘스 한국인 키커 구영회. [AP=연합뉴스] 미국 프로풋볼(NFL)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키커 구영회(26·애틀랜타 팰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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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머리에 이쑤시개 꽂았다, 엽기코치 가학행위에 日 발칵
일본의 대학 럭비부에서 코치가 선수의 머리에 이쑤시개를 꽂는 등 가학행위를 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코치는 문제가 불거지자 스스로 사임한 뒤, 처벌을 받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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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미식축구부, ㈜위드라이프그룹이 후원한다
가족 문화서비스 전문 기업 ㈜위드라이프그룹이 성균관대 미식축구부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7월 22일 오후 성균관대에서 후원 업무협약식이 갖고, 상호 우의를 다지며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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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튼 커쳐 "무뇌아"로 낙인…트위터에서 `미국판 도가니`의 폭격 대상으로
미국 헐리우드 스타인 애쉬튼 커쳐가 `무개념 연예인`으로 분류되는 곤경에 빠졌다. 820만명의 팔로워가 있는 그는 10일 트위터를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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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와 열정, 서울대 또 다른 '운동권'
서울대학교에는 공부 잘하는 학생만 입학한다. 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에 대해 보통 사람들이 갖고 있는 몇 가지 이미지가 있다. 뱅글뱅글 돌아가는 안경과 빼빼 마른 체격, 아니면 비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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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창단 50돌 자부심' 성대하네
13일 창단 50주년 기념 경기에 모인 성균관대 미식축구부원들과 동문 선배들이 미식축구의 기본 동작인 ‘다운 자세’를 취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태성 기자 "옛날 선배들은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