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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이재명 檢출석, 13일 미·일 정상회담…연말정산 15일부터 [이번 주 핫뉴스] (9~15일)
1월 둘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이재명 검찰 출석 #대장동 재판 재개 #강제징용 토론회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미일 정상회담 #미일 2+2 회의 #북핵 #기준금리 #미 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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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단독 인터뷰] 文 정부 ‘취업 전도사’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의 直說
■ 상용직 근로자, 청년 고용률 등 고용 지표 꾸준히 개선 중 ■ 최저임금은 국민 다수가 수용하는 수준에서 결정되는 게 합리적 ■ 경제 상황 엄중… 정책수단 강화하고 재정도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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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연 뿜는 노후 경유차 하반기부터 서울서 운행 못한다
서울시는 미세먼지와의 싸움에 올해에만 2122억원을 투입한다. 황보연(52·사진) 기후환경본부장은 8일 중앙SUNDAY와 인터뷰에서 “앞으로 3~5년 이내에 서울의 연평균 미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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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미세먼지 어쩌나… 3000명 집단 토론 현장 가보니
by 이지수 토요일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 미세먼지 ‘보통’ ‘오늘의 날씨’를 확인할 때, 미세먼지 농도도 빠트릴 수 없다. 그것도 사계절 내내. 환경부 국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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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심한 날 대중교통 무료라는데 … 서울시, 10대 대책 3년간 6400억 들 듯
앞으로 서울시에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자율적인 차량 2부제가 시행되는 대신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요금이 면제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기 질 개선 10개 대책의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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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적 차량 2부제ㆍ대중교통 무료'...서울시 미세먼지 10대 대책의 효과는?
앞으로 서울시에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자율적인 차량 2부제가 시행되는 대신 출ㆍ퇴근시간 대중교통 요금이 면제된다.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기준을 강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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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서울 사대문 안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한다”
━ 시민 3000명 참가한 미세먼지 대토론회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3000인 원탁회의’에 참가한 시민들이 광장에 설치된 테이블에 둘러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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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광화문 대규모 집회로 '북적'...3000명 모여 '미세먼지 대토론회'도
주말인 27일 오후 서울 종로와 광화문 일대에서는 하루종일 노동·시민단체, 서울시가 주최한 대규모 집회가 이어졌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이날 오후 1시30분 서울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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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미세먼지는 꼭'...미세먼지 해결 위해 시민3000명 머리 맞댄다
광화문 광장 미세먼지 시민 대토론회 포스터 [사진 서울시] 미세먼지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ㆍ전문가 3000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탁 토론회'가 27일 오후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