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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중국제 화장품/수은 대량 검출/보사부폐기

    ◎혀용치의 3천4백배 이상 피부를 희게 만드는 독일 및 중국제 화장품에서 수은이 기준치보다 무려 3천4백배 이상 검출돼 전량 폐기처분됐다. 보사부는 서울시와 합동으로 지난 4월 시

    중앙일보

    1993.06.16 00:00

  • 홍콩 「미백화장품」 수은 허용치 최고 2만배|소비자보호원, 피부미용실 사용 「미백」 31종 조사

    피부를 희게 만든다는 크림·스킨로션등 피부미용실에서 쓰는 이른바「미백화장품」중 일부에서 수은성분이 기준치(1PPM)의 7천8백∼2만배까지 검출돼 여성소비자의 피부건강을 크게 위협하

    중앙일보

    1993.04.27 00:00

  • 하이컬러 유행으로 포마드 "불티"

    화장품제조기술이 발달한 탓인지 『미인은 만들어지는 것이다』『여자는 아침에 얼굴을 보고 판단하라』는 말이 갈수록 설득력 있게 들린다. 실제로 「만들어진 미인」이 거리를 누비는 모습이

    중앙일보

    1992.12.05 00:00

  • 「게르마늄」 도토도자기·비누 "화제"

    『게르마늄을 아시나요』-. 최근 비열포 원적외선과 전자를 발생, 인체내의 산소공급으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항암작용까지 하는 신비의 「게르마눔」도토로 빚은 도자기류와 비누가 대구·

    중앙일보

    1992.06.28 00:00

  • "쌀 화장품 미백 효과"|중국 연구팀 발표

    쌀의 특수성분을 추출해 만든 화장품이 기미·주근깨 등의 치료는 물론 미백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 입증됐다. 중국 상해시 일용화학제 4공장 연구팀은 최근 쌀눈 중에 있는 특수성분과 녹

    중앙일보

    1992.02.24 00:00

  • 유명 미용실에 유독화장품/허용치 2천배 수은 검출

    ◎외제로 속여… 자주쓰면 피부중독 유발/보사부,모두 폐기 업소고발 서울시내 유명미용실에서 사용되거나 남대문시장 등에서 거래되는 마사지크림등 화장품중에 허용기준치의 최고 2천2백95

    중앙일보

    1991.05.17 00:00

  • 미,공산권 수출규제 계속완화/컴퓨터 등 30품목 해제

    ◎동구변화로 전략적 가치 줄어 【워싱턴=한남규특파원】 부시미대통령은 2일 그동안 서방국가들에 적용해 오던 대공산권 수출의 금지나 통제조치를 일부 해제 또는 완화키로 하고 이를 코콤

    중앙일보

    1990.05.03 00:00

  • 특정식 물성 분 약매효파 선전

    특정 식물성분이 지닌약리효과를 내세운 각종고급미용비누가 최근들어붐을 이루고 있다. 천연(또는 천연성)미용비누가 국내시장에 첫선을 보인 것은 76년4욀동산유지의 인삼비누. 인삼엑기스

    중앙일보

    1988.11.01 00:00

  • 미, 첨단기술 유출 단속 강화

    미국의 첨단기술제품 판매가 매우 까다로와졌다. 규제절차가 2중 3중으로 강화되어 특정부문의 기술이전이 아주 금지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레이건 미국대통령은 5월초에

    중앙일보

    198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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