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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으로] 만원이면 장바구니 가득 ‘소소한 사치’, 다이소·차이소·미니소 … 유커도 북적
━ 쑥쑥 크는 중저가 생활용품 시장 서울 명동역 '다이소' 매장. 3만개 넘는 생활용품의 평균 가격은 1200원 정도다. [사진 각 업체] 1일 찾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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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두 번째 실수’ 생필품점 중국 미니소 한국 상륙
지난 18일 서울 신촌에 문을 연 미니소 1호점.“블루투스 스피커 2만5900원·텀블러 2900원·인형 3900원 등 미니소 제품은 샤오미에 이어 중국의 ‘두 번째 실수’라 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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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유산 버린 팀 쿡의 애플 3년
애플 CEO 팀 쿡은 제품과 디자인보다 기업활동에 주안점을 둔다. 애플 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잡스 사후 3년 만에 주가가 2배나 올랐다. 애플 주가는 아이폰6 발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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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이드] 현대모비스-LG화학 합작회사 설립 외
◇현대모비스와 LG화학이 친환경 차량에 장착될 핵심 부품인 '배터리팩'을 공동 개발하고 생산하는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2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친환경 자동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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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여섯 싱글, 고현정의 마음 속 이야기
데뷔 16년 만에 출연한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하나의 숙제를 마쳤다는 뿌듯함일까. 그녀가 자신의 삶에 대해 슬며시 말문을 열었다. 고민의 흔적을 지울 수는 없지만,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