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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의 100m 거리두기…‘청와대 앞 시위’는 어디로 이전할까
청와대 앞에서 열리던 집회·시위는 어디로 이사를 할까. 경찰이 국방부 울타리 기준 100m 이내에서 집회·시위를 금지하기로 지난 10일 결정하면서 그동안 ‘대통령에게 요구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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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스 라인 지킨 준법시위 경찰·시위대 서로 "고맙다"
12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미군기지 확장 반대 집회에 참가한 주민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폴리스 라인을 따라 준법 시위 행진을 하고 있다. 국가인권위가 5명을 현장에 보내 참관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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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아태방위선에 한국은 포함 안 돼|맨스필드 시사
【동경 9일 AP합동】「마이클·맨스필드」주일미국대사는 9일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여러 가지 이유로 미국의 이익에 중요하다고 말하고 일본과 「필리핀」의 미군기지들이 이 지역의 외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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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M (대통령 검토 각서) 10호 잘못 이해되고 있다"
【워싱턴=김건진 특파원】주한 미 대사로 내정된 「윌리엄·글라이스틴」 국무성 부차관보는 20일 미 태평양 기지 유지선에서 한국과 대만을 제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통령 검토 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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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진스키·팀」만난 안병준 교수 견해|"미국은 구·아서 소견제 동「아시아」선 일·중공이…"
『미국은「브레진스키」미대통령안보담당보좌관의 북경방문에서 중공지도자들에게 대통령검토각서(PRM)10호와 대통령지시각서 (PD) 내용 등을 포괄적으로 설명했음에 틀림없습니다』라고 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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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기지 유지선
미국은 지난번「브레진스키」보좌관의 북경 방문시 중공 측에 미대통령 검토각서 10호와 대통령지시 18호를 설명했다고 한다. 『미국의 범세계적 전략 목표』라는 제목이 붙은 검토각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