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00세 건강, 시작은 혈압 관리부터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가 심뇌혈관질환 관련 8개 유관 학회와 함께 '레드써클 코리아(Red Circle Korea)-100세 건강, 시작은 혈압 관리부터'합동 캠페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13 13:12

  • 역시 된장 … 소금 덜 써도 짠맛 똑같은 천연물질 생성

    소금 사용량을 반 이상 줄여도 짠맛을 그대로 유지시켜주는 물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견됐다. 천연 물질로는 세계 처음이다. 향후 식품으로 개발되면 고혈압 등 저염식이 필수적인 환

    중앙일보

    2013.04.03 01:06

  • 엔제리너스커피 '퐁당 에이드 4종' 출시

    엔제리너스커피 '퐁당 에이드 4종' 출시

    엔제리너스커피(대표 노일식)가 11일 신제품 ‘퐁당 에이드 4종’을 출시했다. 엔제리너스커피가 봄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퐁당 에이드 4종’은 봄에 잘 어울리는 상큼한 레몬에이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13 18:12

  • 과음 뒤 마시면 꿀물보다 효과있는 조미료는

    과음 뒤 마시면 꿀물보다 효과있는 조미료는

    식초는 피로회복·숙취해소·다이어트 등의 효과가 있다. 블루베리·양파·막걸리 등 다양한 재료로 식초를 만들 수 있다. [김수정 기자] 음식을 조리할 때 약방의 감초 격으로 들어가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18 11:24

  • 과음 뒤 마시면 꿀물보다 효과있는 조미료는

    과음 뒤 마시면 꿀물보다 효과있는 조미료는

    식초는 피로회복·숙취해소·다이어트 등의 효과가 있다. 블루베리·양파·막걸리 등 다양한 재료로 식초를 만들 수 있다. [김수정 기자]음식을 조리할 때 약방의 감초 격으로 들어가는 식

    중앙일보

    2013.02.18 00:01

  • 국민 10명 중 7명이 짜게 먹고 있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국민 3223명(남자 1337명, 여자 1886명)을 대상으로 ‘짠맛 미각 검사’를 실시한 결과,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04 21:18

  • '국민보약' 홍삼, 잘못먹으면 밤에…부작용 논란

    '국민보약' 홍삼, 잘못먹으면 밤에…부작용 논란

    홍삼은 만병통치약 대접을 받고 있는 ‘식품’이다.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돼 있으니 분명 식품인데도 효능에 대한 기대는 웬만한 약 이상이다. 면역력 증강, 피로 해소, 기억력 증진,

    중앙일보

    2012.06.23 00:58

  • 잇몸 절개 줄이고 시술 시간 단축 … 고령자도 임플란트 가능

    잇몸 절개 줄이고 시술 시간 단축 … 고령자도 임플란트 가능

    오길례(83·여·서울 동대문구)씨는 40대 중반부터 치아가 빠지기 시작했다. 어금니를 포함해 10개의 치아를 잃었다. 임플란트 시술을 받고 싶어 많은 치과를 찾았지만 모두 틀니를

    중앙일보

    2012.04.17 03:40

  • 암환자 구토 땐 단호박 수프 … 입맛 없으면 바나나 스무디

    “입맛이 없으면 ‘바나나 스무디’, 변비 때는 ‘라이타’(raita·요구르트에 비벼 먹는 인도 채소 음식)를 드세요.”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가 암 환자 건강에 유용한 19종의

    중앙일보

    2012.04.13 00:00

  • 냉장고에 안 넣은 물 더 맛있어 … 하루 8잔 여러번 나눠 천천히

    냉장고에 안 넣은 물 더 맛있어 … 하루 8잔 여러번 나눠 천천히

    우리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요로결석·피로·변비·비만 등 다양한 증상이 발생한다. [환경부 제공]사람의 생명은 물 없이 유지될 수 없다. 물이 체중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이유다.

    중앙일보

    2012.03.19 05:00

  • 칠감 자극 좌뇌·우뇌 균형 회복 … “ADHD·틱, 굿 바이~”

    칠감 자극 좌뇌·우뇌 균형 회복 … “ADHD·틱, 굿 바이~”

    변한의원의 밸런스브레인 자극 프로그램에 참여해 뇌 균형 치료를 받고있는 아이들의 모습. 강력한 모터를 단 듯 쉴 새 없이 뛰고 뒹군다. 책상에 앉은 지 5분도 되지 않아 엉덩이를

    중앙일보

    2011.07.14 03:11

  • 15세에 담배 피우기 시작하면 수명 8년 줄어들어요

    15세에 담배 피우기 시작하면 수명 8년 줄어들어요

    올해 고등학교에 진학한 김철수(가명)군. 중학생이었던 지난해 3월 학교 창고 옆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됐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하루 평균 4개비씩 2년 가까이 담배를 피웠다.

    중앙일보

    2011.05.30 06:00

  • 김진희기자의 와글와글트위터 ③ 새댁 조수빈 앵커의 고민은?

    김진희기자의 와글와글트위터 ③ 새댁 조수빈 앵커의 고민은?

    오늘은 동일본 대지진 뉴스를 '전방'에서 전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KBS 9시 뉴스 앵커들의 일상입니다. KBS 조수빈 앵커 최근 결혼한 새댁 조수빈(@bomsoony) 앵

    중앙일보

    2011.03.18 10:41

  • [헬스코치] 잘못된 입맛은 마약 중독보다 위험하다

    [박민수 박사의 ‘9988234’ 시크릿] 가정의학과 전문의박민수 박사'비만과의 전쟁'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먹을 것이 넘쳐나면서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데다, 점

    중앙일보

    2011.02.28 17:12

  • [home&] “담배 끊고 말거야” 골초 두 사람이 독하게 도전했다

    [home&] “담배 끊고 말거야” 골초 두 사람이 독하게 도전했다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나타났다 한 달이 안 돼 슬그머니 사라지는 사람들이 있다. ‘금연 결심자’다. 흡연자들은 이들을 ‘탄압’한다. 술자리에서는 약을 올리고, 사회생활이 더 힘들

    중앙일보

    2011.01.17 00:28

  • 중독성 강한 단 음식, 지나치면 우울증 부른다

    중독성 강한 단 음식, 지나치면 우울증 부른다

    “스트레스가 많으면 단맛이 더 당겨요. 건강 때문에 단것을 멀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저도 모르게 자꾸 손이 가요.” 문소현(가명·37)씨는 당뇨병 약을 하루 2알로 늘리고도

    중앙선데이

    2011.01.09 05:46

  • 중독성 강한 단 음식, 지나치면 우울증 부른다

    중독성 강한 단 음식, 지나치면 우울증 부른다

    “스트레스가 많으면 단맛이 더 당겨요. 건강 때문에 단것을 멀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저도 모르게 자꾸 손이 가요.”문소현(가명·37)씨는 당뇨병 약을 하루 2알로 늘리고도 혈

    중앙선데이

    2011.01.08 20:50

  • 세균 잡는 고추·마늘의 매운맛

    세균 잡는 고추·마늘의 매운맛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엄밀히 말하면 매운맛은 없다. 맛은 단맛(sweet)·짠맛(salty)·신맛(sour)·쓴맛(bitter) 등 네 가지뿐이다. 이 넷의 조

    중앙선데이

    2010.09.26 17:19

  • 세균 잡는 고추·마늘의 매운맛

    세균 잡는 고추·마늘의 매운맛

    엄밀히 말하면 매운맛은 없다. 맛은 단맛(sweet)·짠맛(salty)·신맛(sour)·쓴맛(bitter) 등 네 가지뿐이다. 이 넷의 조합에 의해 세상의 온갖 맛이 생긴다는 것

    중앙선데이

    2010.09.25 22:54

  • 악기 배우면 뇌 건강 좋아져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중앙일보

    2010.06.30 09:23

  • [커버스토리] 숲 캠핑의 건강학

    박은선(34·여·경기도 광주)씨의 주말은 지옥이었다. 주 5일 근무제가 도입되며 꿈꿨던 화려한 주말은 산산이 깨졌다. 다섯 살 연상인 남편은 손가락 하나 까딱 않고 손에 과자 봉지

    중앙일보

    2010.06.14 00:09

  • 발효과학이 내 몸을 채우고 씻어낸다

    발효과학이 내 몸을 채우고 씻어낸다

    활력과 미용, 두 마리 토끼 잡는 ‘흑마늘과 식초’ ‘통마늘 진액’의 천호식품이 오랜 연구 끝에 출시 활력과 미용,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순 없을까? 자고 일어나도 항상 몸이 무겁

    온라인 중앙일보

    2010.05.26 19:40

  • 암환자 삶의 질을 높이자 ① 영양실조 개선

    암환자의 완치를 의미하는 ‘5년 생존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의술과 치료제의 발달로 100명 중 57명은 산다. 하지만 삶의 질도 생존율만큼 나아졌을까. 암은 여전히 국내 사

    중앙일보

    2010.05.03 00:15

  • 암 이기려면 든든한 식사가 먼저죠

    암환자용 저녁식사의 예 1 버섯전골 2 건강롤쌈 3 도라지 생채 4 삼치구이‘암은 아사(餓死)시킬 수 있다. 암환자에게 며칠씩 금식하라는 말은 아니다. 암 주변의 혈관 생성을 억제

    중앙일보

    2009.12.14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