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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중 양구까지 번졌다… 강원서 첫 ‘럼피스킨병’ 발생
럼피스킨병이 강원도까지 번졌다. 24일 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양구군 국토정중앙면의 한 한우농가(29마리 사육)에서 암송아지 1마리가 럼피스킨병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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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피스킨병 코앞까지 왔다"…사육두수 전국최다 경북 긴장
지난 23일 충북 음성군의 한 한우농가에서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이 확진돼 방역당국이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이날 오후 관계자들이 마을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을 강화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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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라이온 킹'…코로나 뚫고 해외입국자 100명 무대 서다
뮤지컬 '라이온 킹'의 첫 장면. [사진 Joan Marcus/Disney] 9일에서 26일로, 26일에서 28일로. 개막을 두 번 연기한 뮤지컬 ‘라이온 킹’의 공연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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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외국산 먹거리 걱정’ 바람 잘 날 없었다
올해엔 유난히도 식품파동이 많았다. 생쥐머리 새우깡 사건을 시작으로 광우병 논란·GMO(유전자변형) 전분당 수입·AI(조류인플루엔자) 발생·멜라민 파동·다이옥신 오염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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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중위생법]
제1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중위생법은 공중위생사업에서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인민들의 위생적인 생활환경과 조건을 마련하고 그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데 이바지한다. 제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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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서온 물소 방역 위해 총살
21일 부산동물검역소는 지난 17일 파월장병들이 서울시장 앞으로 보내온 물소 한마리를 동물전염병이 번지고 있는 동남아에서 들어온 것이기 때문에 이날 상오 8시 진해외항에서 총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