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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뉴스 브리핑] 7월 7일
*** 자치 행정 부산시는 내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 홈페이지(www.metro.busan.kr)를 통해 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시민들의 여론을 듣기로 했다.시는 홈페이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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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림리 6마을에 민박촌 가꾸기로
영암군은 도기(陶器) 문화와 종가(宗家)의 제례의식 등이 잘 보존된 군서면 구림리를 민박촌으로 가꾸기로 했다. 영암군은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구림리 6개 마을 1백여가구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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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4곳 선정] 봄맞이 나들이 어디로 갈까
봄내 가득한 3월. 한국관광공사가 이달에 가볼 만한 곳을 선정했다. 전남 구례군.강원 삼척시.경기 남양주시.인천시 강화군 등 4곳이다. ◇전남 구례=국내 최대 산수유 군락지가 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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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 문화기반 넓히기 어깨동무
서울을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로-. 서울과 인천시가 문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문화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재단이 설립되는가 하면 공연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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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구석구석 재미 오밀조밀
광역자치단체나 기초자치단체가 관광객을 위해 운행하는 시티투어 버스는 전국적으로 10여곳에 있다. 추석 연휴에는 대개 이틀 정도 버스 운행을 안하지만 서울·부산·경주는 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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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한국' 우리가 즐겨야 외국인도 온다
지난 1일부터 국내에도 은행권을 중심으로 주5일 근무제 시행이 본격화되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여가문화가 새롭게 선보이는 등 국민생활에 일대 변혁을 가져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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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화 유적 '투어' 6개코스 운행
울산의 문화 유적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울산 시티 투어’가 6일부터 운행된다. 울산시는 관광버스로 선사유적 ·산업시설 ·관광명소 등 6개 코스를 매주 수 ·토 ·일요일마다 한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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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문화유산 해설사 양성키로
대구시는 올해부터 지역 문화유산을 외국인 관광객 등에게 설명해 줄 '문화유산해설사' 를 양성하기로 하고 오는 2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또 문화유산 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영남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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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의 해' 맞아 관광객 유치전 후끈
‘춘향전의 무대 광한루에서 전통예복에 사모관대를 갖춰 입고 꽃가마 탄 신부를 맞아 무료로 혼례 장면을 연출한다. 선물은 혼례 사진과 원앙 1쌍.이어 김치공장에 초청해 김치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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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관광전문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내.외국인이 한눈에 대구 관광정보를 얻을 수 있는 관광전문 인터넷 홈페이지가 생긴다. 대구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복잡한 대구시 홈페이지와는 별도로 관광문화 홈페이지를 만들어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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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지 '문화해설사' 등장
제주도내 관광지에 '문화해설사' 가 등장한다. 제주도는 31일 역사.문화자원 안내등을 전담할 문화해설사(가칭)를 양성, 내년 4월이후 도내 주요관광지에 배치하기로 했다. 도는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