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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중 가장 빠른 슛
○…은광여고가 결선진출의 첫 관문을 뚫는데 결정적수훈을 세운 최경희(17·3년·lm66cm·60kg)는 『여자 이충희』라는 닉네임을 가진 여고농구 최고의 골게터다. 최는 첫날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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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여중 2연패
무학여중은 29일 서울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화 협회장기 쟁탈·전국남녀중학 농구대회 최종일 여중부 결승에서 큰 키에다 체력에서 마저 우세를 보여 같은 서울의 선일여중에 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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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위·경북 2위로
▲장대높이뛰기 ①홍상표(부산)4m42 한국신(종전 4m40) ▲주폭도여중부결승 ①곽병화(부산동래)4m97②정옥주(동)4m78③이병주(서울한성)4m67 ▲남자일반 1천5백m=①송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