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무의탁 노인대상 가정봉사|민들레 모임

    의지할 곳 없는 외로운 노인들을 친딸처럼 돌봐드리는 주부들이 있다. 무의탁 노인을 대상으로 가정봉사를 하고있는 민들레모임(팀장 김용비)회원들이 바로 그들. 작년 6월 한국 노인복지

    중앙일보

    1988.02.24 00:00

  • 복지회.후원자 모집운동

    서울구로구시흥2동 산91.시흥동∼신도림동역을 오가는108번 시내버스의 시흥동종점에서 좁고 가파른 언덕길을 10여분 넘게 걸어 올라간 곳에 최이차할머니(76)는 살고 있다.녹지 재개

    중앙일보

    1986.04.01 00:00

  • 김수환 추기경과 환담

    중앙일보

    1985.01.28 00:00

  • 무의탁 노인들의 아들, 박정학씨

    □…KBS 제2TV 『11시에 만납시다』(23일 밤11시)=「무의탁 노인의 아들되어, 박정학」. 친부모도 아니요, 친척도 아닌 무연고 노인들을 친부모 모시듯 돌보고 있는 박정학씨를

    중앙일보

    1985.01.23 00:00

  • 무의탁노인 집에 모셔

    서울시 한남1동 101의 2 박태규씨(50)는 의탁할곳 없는 이보금할머니(73)를 16년동안 친어머니같이 모시고 있다 박씨는 67년2월 자기집 풀빵가게에 동냥온 이할머니의 딱한 사

    중앙일보

    1983.02.10 00:00

  • 양로원

    무의탁노인 96명이 수용돼 있는 서울시립양로원 (도봉구상계1동산51)에는 이날현재 서울면목여중에서 과일 7상자를 가져오는등 5곳에서 온정을 베풀어 왔으나 예년이맘때 20여곳에 비하

    중앙일보

    1982.09.28 00:00

  • 궂은일 앞장서는 「동네머슴」

    박인현(42·대전시대명5동주사보) 영세민촌에서 초상이 나거나 행려병사자가 생기면 동네주민들이 맨 먼저 찾는 이가 「대명동 박주사」다. 궂은일에 앞장서는 천성때문에「동네머슴」으로 불

    중앙일보

    1981.11.28 00:00

  • 박정희 대통령이 금일봉

    속보=박정희 대통령은 17일 무의무탁한 할머니들을 10여년 동안 보살펴 온 박정학 경장(38·서울북부경찰서소속·본보 5월8일자 보도·일부지방 9일자)에게 금일봉을 하사했다. 박 경

    중앙일보

    1978.05.17 00:00

  • (10)자매여숙원장 양한나|무의탁 정신질환 자와 20년

    나이가 80세가 되었을 때 아직 꿋꿋한 정신력으로 일에 몰두하면서『나의 생애는 허무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올해로 꼭80세가 된 양한나씨는 바로 그 행복

    중앙일보

    1973.03.28 00:00

  • 양로원에 옷 선물-양지회서

    양지회(회장 육영수 여사)는 8일 「어머니 날」을 맞아 오류양로원과 청운양로원을 찾아 수용돼있는 무의탁 할머니 3백여 명에게 여름치마와 내의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중앙일보

    1972.05.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