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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천 다리에 경관조명…‘꿀잼도시’ 만드는 청주
충북 청주시가 밤에도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목표로 상당산성과 명암유원지, 도심 다리 곳곳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한다. 이 사업은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청주에 체류하는 관광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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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강 폭 넓히다 스톱"…다리 건설에 밀렸다, 안타까운 3년 전
지난 16일 충북 청주 오송 궁평 2지하차도 침수 사고현장에서 소방과 경찰, 군이 합동으로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 미호천교 부근 '병목 현상' 발생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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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290㎜ 물폭탄…철도 운행중단에 도로·주택 침수 물난리
16일 오전 충북 청주에 시간당 9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청주시 흥덕구 롯데아울렛 인근 도로가 물에 잠겼다. [사진 독자제공] 16일 충청권을 중심으로 중부 지방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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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무심천 벚꽃거리·청주대교 야간조명 새단장
충북 청주의 무심천 벚꽃거리와 청주대교가 야간조명을 설치하는 등 새단장을 한다.21일 청주시에 따르면 내년 경관개선 사업으로 무심천 벚꽃거리와 청주대교, 충북도청~청주시청 간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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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모충교 26일 개통
충북청주시 무심천에 11번째 교량인 모충대교가 26일 개통됐다.상당구남주동과 흥덕구모충동을 잇는 모충대교는 길이 1백58.폭 20(4차선)로 총 38억원이 투입됐다.기존 2차선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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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로.박물관건립 해당기관에 기부채납요구해 마찰
[淸州=安南榮기자]충북청주시가 도로및 교량 개설과 박물관건립등을 위해 택지개발.아파트사업자,지하상가사업권자등으로부터 과도한 기부채납을 요구해 해당기관.업체와 마찰을 빚고 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