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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선하면 협심…이색 서약

    충남 금산-대덕-연기에서 출마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신민당의 박천식 (고 유진산 의원 비서) 김정신씨 (전 지구당 위원장)는 공천을 받은 사람에게 한사람이 선거 사무장이 되어 협심

    중앙일보

    1978.06.19 00:00

  • (2)충남

    충남 7개 구에도 현역에 대한 도전의 바람은 거세다. ▲다선·고령의원이 많고 ▲다수의 야당의원 부재지역 및 일부 여당의원 부재지역도 있다는 등의 특색을 지닌 충남은 그래서 도전자의

    중앙일보

    1978.06.15 00:00

  • 솔솔 부는 선거 바람|국회를 겨냥한 보이지 않는 열기…전국의 표밭 실태

    10대 총 선을 향한「정치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전국77개 선거구에서 유·무형으로 뛰고 있는 선량지망생들은 줄잡아 5백 명선. 지난 연말 달력 돌리기에서부터 시작한「운동」도

    중앙일보

    1978.03.11 00:00

  • 의정 단상의 새 인물-초선 의원 프로필

    (무소속·김천 금릉-상주) 백남억 전 공화당 의장과 나란히 당선의 행운을 누린 김씨는 오랫동안 일본 대판에서 사업을 해온 실업가. 대판 상대를 나온 후 경도대학에서 박사 과정 (

    중앙일보

    1973.03.01 00:00

  • 조심조심…선거운동

    국회의원 선거일이 9일 공고되어 벌써 무소속 후보자들은 등록을 시작했으나 공화·신민 양당 후보는 내주 초 공천 자를 발표하게 돼 선거활동은 등록 마감일인 14일을 전후해서 시작될

    중앙일보

    1973.02.10 00:00

  • (436)제26화 경무대 사계(63)

    7월4일 야간국회에서 이른바 발췌개헌안이 통과됨으로써 정치파동의 근원이었던 발헌논쟁은 일단 매듭이 지어졌다. 그런데 이 박사는 자유당이 창당된 후 유권자 총수의 3분의 2를 당원

    중앙일보

    1972.04.18 00:00

  • 「5·25」주자…후보들 24시간

    8대 국회를 향한 입후보자의 길은 여야를 막론하고 고달프고 분주하다. 새벽부터 찾아오는 유권자들의 성화로 눈을 떠 선거전략의 일일점검을 끝내고 잠자리에 들기까지 후보자들의 일과는

    중앙일보

    1971.05.17 00:00

  • 무소속 출마가 안돼서…

    『내게 권한도 없고…. 사실상 곤란한 것을 자꾸 하라니 나를 골탕 먹으라는 것 같다』-. 공화당 시·도 지부 개편 대회에 참석하고 있는 이효상 국회의장은 16일 야당의 국회 소집

    중앙일보

    1971.02.16 00:00

  • 「1당국회」와 「무소속」|국회운영의 정상화를 위하여|홍종인

    민주정치란 것은 국민의 심판을 받기로된 정치제도를 말하는 것이다. 4년에 한번씩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국민의 투표로 다시 뽑기로 하는 것이 국민심판의 한가지 방법이요, 또하나가 여

    중앙일보

    1967.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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