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로 무궁화길조성 축제 마지막날 표정
서울 행주대교에서 임진각에 이르는 자유로 1백리가 무궁화길로완성되는 순간 자유로 일대에서는『나라꽃 만세』라는 함성이 울려퍼졌다. 中央日報와 문화방송(MBC)이 무궁화애호회(회장 張
-
자유로 무궁화길조성 자원봉사 메아리
「내가 심은 무궁화꽃은 민족통일의 상징이 되리라」. 각계각층 1천5백명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대단원의 막을 올릴 식목일(5일)의 본격적인 무궁화길조성 축제행사를 하루앞둔 4일자유로
서울 행주대교에서 임진각에 이르는 자유로 1백리가 무궁화길로완성되는 순간 자유로 일대에서는『나라꽃 만세』라는 함성이 울려퍼졌다. 中央日報와 문화방송(MBC)이 무궁화애호회(회장 張
「내가 심은 무궁화꽃은 민족통일의 상징이 되리라」. 각계각층 1천5백명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대단원의 막을 올릴 식목일(5일)의 본격적인 무궁화길조성 축제행사를 하루앞둔 4일자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