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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역으로 본 세상](10) 학교는 교도소가 아니다!

    [주역으로 본 세상](10) 학교는 교도소가 아니다!

    곧 수능일이다. 50만 수험생 여러분, 축하드린다. 시험을 잘 보든, 망치든, 어쨌든 축하할 일이다. 길고 긴 12년 '감옥살이'에서 해방됐기 때문이다.     왜 감옥이냐고?

    중앙일보

    2021.11.14 09:19

  • 40.周易연구.전수 한평생 金碩鎭씨

    김석진(金碩鎭.68.戊辰生)씨는 먼저 말문을 여는 사람이 아닌가 보다.『선생님,그동안 살아 오시면서 경험하신 것,느끼신 것 생각 나시는 대로 좀 들려주시면…』이렇게 내가 청하니,『

    중앙일보

    1995.07.29 00:00

  • 天地泰괘-천지 陰陽이 서로 사귀고 통함

    태괘는 땅()이 위에 있고 하늘()이 아래에 있는 상이다.위에 있어야 할 하늘 기운은 아래로 내려오고,아래에 있어야 할 땅 기운은 오히려 올라가 있으니 천지 음양이 서로 사귀고 통

    중앙일보

    1995.02.12 00:00

  • 水泉需괘-인고끝에 이뤄지는 새세상 상징

    수(需)는「음식수」또는「기다릴 수」라고 한다.어린것은 음식을주며 성장을 기다려야 하므로 몽괘(蒙卦)다음에 수괘를 놓았다. 괘사는『일에 있어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기다리면 보람있고

    중앙일보

    1994.12.11 00:00

  • 山水朦

    둔괘()는 어렵게 생겨나는 것이고,몽괘()는 이제 막 태어났으니 어리고 몽매하다는 뜻이다.그러므로 둔괘 다음에 몽괘를 놓았다.몽은 몽매함을 깨우치는 교육의 의미가 있다. 「蒙」자를

    중앙일보

    1994.11.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