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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힘이 세다] 스와질랜드 아이들을 돕는 한국의 엄마들
모잠비크와 남아프리카 공화국 경계에 있는 작은 나라 스와질랜드에서 에이즈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한국의 엄마들이 나섰다. 레스토랑 컨설팅 회사 비 마이 게스트의 김아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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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에 갇힌 지구촌 아이들] 상. 절대빈곤에 배 곯는 아이들
아프리카 말라위의 지형은 평탄하고 온순하다. 그 땅을 3년 가뭄이 찢어놨다. 강바닥은 갈라지고, 사람들은 진짜로 굶는다. 애들은 어른보다 먼저 쓰러지고 있다. 50년 전 의사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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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에 갇힌 지구촌 아이들] 상. 절대빈곤에 배 곯는 아이들
아프리카인들이 물 긷기에 쏟는 시간은 하루 평균 다섯 시간이라는 통계가 있다. 그 일은 대개 여성과 소녀들의 몫이다. 그들은 웅덩이로, 마른 강 바닥으로 가서 물을 머리에 이고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