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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방미 귀국 尹, "한미동맹은 미래에 넘길 값진 유산"...바이든 "공통의 신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5박 7일간의 방미 일정을 위해 24일 출국, 30일 귀국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국빈 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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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26년만에 한국계 3선 성공…한인 여성의원 3명도 재선 유력
앤디 김, 모라 힐리, 프로스트(사진 왼쪽부터) 8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앤디 김(40) 민주당 의원이 뉴저지주 3선거구에서 승리해 26년 만에 한국계 3선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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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사당 치우던 앤디김 3선…매사추세츠선 레즈비언 주지사도
8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26년 만에 한국계 3선 연방 하원의원이 탄생했다. 미국 역사상 첫 성소수자 주지사, 1997년생 Z세대(1990년대 후반 이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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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LGBTQ 주지사’ 탄생하나…매사추세츠·오리건주 선거 결과에 주목
주지사 후보이자 매사추세츠주 검찰총장인 모라 힐리 후보가 6일(현지시간) 보스턴에서 열린 와치 파티에서 청중에게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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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반이민 위헌 소송”
31일(현지시간) 모라 힐리 매사추세츠주 법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위헌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이슬람 7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금지한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