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하수관서 소나기 피하다 세 어린이 익사

    비를 피하려고 하수관 안에 들어가 있던 세어린이가 감자기 하수구로 쏟아진 물에 휩쓸려 모두 익사했다. 16일 하오 3시50분쯤 서울 영등포구 상도동 134 김복희(36)씨의 2남

    중앙일보

    1966.10.17 00:00

  • 인명 앗은 금요의 호우

    하루종일 2백26·3「밀리」의 폭우가 쏟아진 15일 서울거리는 거의 물바다가 되어 각종 차량이 움직이질 못했으며 하수구가 막혀 골목골목은 물벼락을 맞는가 하면 모두 2백30개소의

    중앙일보

    1966.07.16 00:00

  • 전 시내 하수도공사

    서울시는 6월초부터 다가오는 장마철에 대비, 시내 전역에 걸쳐 하수구 하수도의 준설공사에 착수한다. 시립동부 및 남부건설사업소에서 직영으로 하는 시 소유 중장비는 모두 동원되며 하

    중앙일보

    1966.05.21 00:00

  • 신문 배달 이색 지대

    쉰일곱살난 신문 배달원-그의 보조 배달원으로는 열일곱살 난 막내아들이 손을 거들고 있다. 이 부자 배달원은 중앙일보 청량리 보급소에서 일하는 우기명(57·용두동 238·10통 3반

    중앙일보

    1966.04.05 00:00

  • 「영하의 가족 」 웃음 활짝

    서울 종로구 명륜동 3가 53 성대 입구 하수구 밑. 여기 서로 모르는 외로운 사람들끼리 한가족을 이루어 음력설을 맞는다. 6·25때 가족 9명을 괴뢰군과 폭탄에 잃은 김동식 (7

    중앙일보

    1966.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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